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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567

글쓰기 근육 만들기 시작 친구의 표현을 빌면...이것은 글쓰기의 근육이라고. 하다 말고..잘 쓰지도 못하고...좋은 글도 길이가 긴 글도 불가능한 듯 하여... 매일 글쓰기 연습을 하면 는데서 그 친구의 앱인 CoDo를 이용해서 오늘부터 시작해보기로. 어디다 쓰면 좋을까.....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랜 "글쓰기"의 흔적이 있는 곳인데... 백업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휴면계정이던 티스토리 계정을 다시 부활 시킴! 글쓰기 근육과 글쓰기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에 하나씩 뭐든 잘하는 듯 보이는 후배 호성이의 매일써도 멋지기만 하던 블로그의 글들이 떠오른다. 듀오링고로 중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CoDo도 없이 잘도 하는 대단한 녀석 같으니라구. 나는 듀오링고의 유저인터페이스가 변경된 게 맘에 안들어서 어느날부터 안했다는... 2019. 9. 4.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때가 된듯. 그런듯. @.@ 아웅...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2017. 5. 21.
불만가득한...끄적끄적 생활.. 사실은 맘에 안든다. 열라 비싼....프랭클린 다이어리. -_-;;; 가죽케이스.....어쩌면 그때...왠지비싸고도 쓸모 없는 것을 선물로 달라고 하고 싶은 그런 기분이었다. 생각해보면........선물해준 사람한테 무척 미안한...... 수첩XX가 별명인 어떤 분을 생각하면......갑자기 미워지는 수첩이지만..- 그래서 멀리하게 되었는지도....사실 나는 수첩에 다소 집착하는 편인데..... 횡설수설의 시작은...."아침에 뭐 먹을까"이다. 매일 자기전에 하는 고민..... 한참을 생각하고 두어번의 변경 끝에 혼자 마음속으로 결정해놓구선... 자고 일어나면........ 또....먹을게 없네..로 시작해서...엉뚱한 것을 만들어 먹는다. 그래놓고 나면...오늘이 유통기한 마지막인 것들이나 시들시들해진.. 2015. 11. 11.
미드로 영어공부하기 낚시성 글은 아니다. 영어가 는다 안는다 의견은 분분하지만.....개인적인 경험으로는 200% 는다고 확신.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겠지만..... - 가급적..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보아야 하고 - 이왕이면 일상회화 위주의 드라마가 좋고 - 히어로물이나 환타지, 스릴러와 비교하여- 자막은 나는 좋아한다. 그래야 내용을 아는데 도움이 되고 모르는 단어도 한번이라도 쳐다볼 수 있고...또한...재미가 있으니까. 어느덧 몇개의 시리즈를 다 봤다. - 미국에도 패밀리 드라마가 참 많구나. - 3억 중에 뽑힌 사람들이라 그런지 연기를 참 잘하는 구나..절절절.... - 시즌 몇까지 연장되었는지를 보면 인기와 재미를 대충 짐작할 수 있구나 정도 - 최소 3시즌 이상은 되는 것으로 보길 추천. 그렇게 본 패밀리 드라마.. 2015.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