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PIM7

CPIM이 되는 법 CPIM 시험 끝났습니다. 야호~! 제조업의 프로세스 전체를 이해하기엔 아주 좋은 학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후기를 읽어보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CPIM이 되는 법 1. CPIM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다. 2. 시험을 보는 순서는 BSCM --> MPR --> DSP--> ECO --> SMR 이 일반적입니다. 3개월에 한번씩 보는데 한번에 두과목을 본다는 것은 바쁜 우리로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우니 그냥 한과목씩만 보십시오. 그럼 빨라도 15개월이 걸리겠네요. ^^ 3. 시험 신청을 한다. 시험은 3,6,9,12월에 있는데 신청 마감은 2,5,8,11월의 초입니다. 성적 나오는 시기의 다음주가 되겠습니다. 떨어졌으면 또 봐야죠. 성적표 올때 "같은 시험은 30일 안에 볼수 없다.. 2009. 5. 14.
시험 끝~! 몇가지 동기에서 시작한 CPIM 시험의 마지막 시험을 일요일에 마쳤다. 그 동기들이란. 1. MDM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SCM 프로세스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주욱 알게 되면서 관심이 생겼다. 2. 남편도 시험을 보는 중이다. (그이는 2005년인지에 시작하신듯) 3. 명함에 찍어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4. 무엇보다 다 합격하면 시험비용 + 축하금 20만원을 회사에서 준다 - 이익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세금 떼서 약간 손해인듯. 어제 오후 시험장에는 나는 빨간색 문제지를 받았는데 주황색 문제지를 받은 사람이 훨씬 많았다.(MPR인듯) 경쟁율이 당락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달갑지는 않았다. 어쨌든 영어로 되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문제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지문도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히 읽어.. 2009. 3. 23.
CPIM ECO - 버리기 아까워서... 잡동사니 사실 1,2장보다는 뒤쪽에서 훨씬 많은 문제가 나온다.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대충 적어놓고 넘어가려고 한다. (출근해서 책이 없네....핫핫핫. 오늘 아들의 귀환으로 집에서는 다시 재우고 잠들고 하는 생활이 계속될듯 하여 더이상의 정리는 불가능할 듯함) Session 3. Push system - 별로 안나온다. 그 동안 앞에 공부했던 과목들이 MPS와 MRP에 의한 Work Order Release, 자재 조달..등등이 Push system임을 알면 된다. Make to stock. Session 4. Pull system - 모든 것은 Needs, future requirement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JIT도 같은 개념이다. - One supplier와의 끈끈한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모든 정보.. 2008. 12. 15.
요점 정리 중단 결정! 2개의 장을 정리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렸다. 흑흑...남편을 위해서 혹은 다시 시험볼지도 모르는 나를 위해서 꼭 해놓고 싶었는데 안되겠다. 2장까지만 하고 포기해야겠다. (혹시 참고하려고 보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쥔장 사정으로 연재를 중단합니다. -_-;;) 사실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것도 있었는데 잘 안보게 되긴 하더라고. 시험장에 책 들고 가기가 무거워서 프린트물만 몇개 들고 가는데 그런때나 도움이 될래나........ 어쨌든 형광펜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아...3달 후에는 SMR 공부 하고 있어야하는뎅........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나는 교재를 읽는다. 한번, 시간이 되면 두번쯤 읽는다. 그리고 350제를 푼다. 틀린 문제를 표시해 두고 틀린 문제만 푼다. 이번에.. 2008.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