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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CPIM ECO - 버리기 아까워서... 잡동사니

by 알센 2008. 12. 15.
사실 1,2장보다는 뒤쪽에서 훨씬 많은 문제가 나온다.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대충 적어놓고 넘어가려고 한다.
(출근해서 책이 없네....핫핫핫.  오늘 아들의 귀환으로 집에서는 다시 재우고 잠들고 하는 생활이 계속될듯 하여 더이상의 정리는 불가능할 듯함)

Session 3. Push system
- 별로 안나온다.  그 동안 앞에 공부했던 과목들이 MPS와  MRP에 의한 Work Order Release, 자재 조달..등등이 Push system임을 알면 된다.  Make to stock. 

Session 4. Pull system
- 모든 것은 Needs, future requirement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JIT도 같은 개념이다. 
- One supplier와의 끈끈한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모든 정보를 share하는 것도
- JIT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simple하고 flexible한 운영 구조가 중요하다. (저 두가지 단어와 의미가 상통하면 역시 답으로 가는 길~  유사하게 standardization이 있다.)

Session 5. Communication with supplier, customer (책이 없으니 대충..그런 제목...그나마도 6장 이후는 다 quality란 이름으로만 기억이 남)
build commitment : wants, capabilities, ???뭐였더라?  암튼 그 3가지를 잘 알아야 한다.
기타
- EDI 등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transaction을 줄이고 accuracy를 높이기 위한 communication 방법.  아닌 것을 고를 때에는 print 이런 말이 나오면 안 좋은 것이다.  manual과 paper를 줄이는 것이 key라서, print는 paper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Session 6 ~ Session 9
Quality
- conformance : quality는 conformance이다.

Quality at source
- supplier가 좋은 quality의 물건을 줘야 좋은 물건을 만들수 있다는 것.  

Quality control
- samping, SPC  두가지가 있는데 알다시피 sampling은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것이고 sampling이나 finished goods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완료된 상태에서 inspection을 하는 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니다. 
- SPC의 경우는 historical한 data로부터 preventive maintanance 같은 것을 미리미리 하게 해서 defects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임. (statistical. 어쩌고 저쩌고..이런 것)

Quality는 누구의 책임인가?
- 모두.  그리고 JIT나 quality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people이다.  JIT에 있어서quality mgr의 가장 중요한 역할도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것이고.  flexible한 환경에서 모두가 다 quality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발견하면 발견한 사람이 바로바로 조치를 하는 것이 맞다. 

Perfomance 
- 기존의 performance가 요새 맞지 않는 이유는, JIT에 맞지 않는 이유는? : utilization을 강조하고 labor cost에도 신경을 쓰며 JIT에서는 indirect cost 같은것은 의미가 없음.(cost 관련된 부분이던가?)

Quality control 방법이던가....
- Caus-effect analysis, Affinity diagram.. 요런것들 나옴.  정의 같은거
- contingency plan에 적합한 방법은? - process decision 뭐뭐뭐 인데. ,contingency와 process 짝궁으로 기억.



흠, 자려고 누워서도 만화나 영화처럼 머리속에서 쭈욱~~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더니 잘 생각이 안나네.  혹 갑자기 문득 또 생각이 나면 계속 추가로 적어보도록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