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M - ECO 요점 정리 ^^ (Session 1)

오전 11시, 오늘도 역시 1등으로 답안지를 내고 이미 술술술 빠져 나가기 시작한 내용들을 아무래도 공부한 것도 아깝고 떨어지면 다음에 또 백지부터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다음에 볼 남편을 위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런 시험 본 후의 요점 정리는!  난.생.처.음....이다.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다. 

처음 하는 거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고 슥..하다 보니 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이미 휘발성 강한 지식들이 머릿속을 떠나버린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 key word는 딱 두가지이다.  JIT와 Quality.  나머지는 다~~~~ 들러리다.  JIT와 QM에 대해서 잘 안다면 그냥 가서 시험 봐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전이기 보다는 이론인것 같다.  그러니까 이론을 잘 알지 않으면 공부하세요~!


요점 정리는 Sample Problem, Performance Check, Practicce의 문제들 중심으로.

Session 1: Planning, Execution, and Control Overview
Closed-Loop System - Plan은 Execution을 Drive하고 Execution은 Plan한테 Feedback을 준다. 그런데...performance check 문제 답은 잘 모르겠다.

Planning and Control Process
Plan - Execute - Measure - Corret로 이루어진 closed loop

Planning and Control Objectives
- Maximizing Customer Service, Limiting Inventory Investment(Direct Labor 포함), Maintaining High Operating Efficiencies(Indirect Labor 류)

What Are Interfaces?
- Planning I/F의 종류에 대해 물은 문제가 있었는데 상식 수준.

MRP vs. JIT
- MRP는 plan, schedule이고 JIT는 execution, control

JIT (끝없이 출연함)
- visuality. inventory level control와 troughput time reduction에 집중. 
- JIT가 아닌 것은?에 대표적으로 출연하는 키워드는 utilization.  이거 나오면 무조건 답인 것 같다.  이런식의 단어와 단어의 짝꿍만 잘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참 많은 것 같았다.
- JIT는 적합데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은 우겨넣기로 하면 가능한 개념이다.  뭐랬더라. 뭐 그 단어가 있는데 철학이었던듯.  philosophy of manufacturing이었나보다.

Layout
- U Shaped layout의 특징에 대해서
- Funtional Layout의 단점 - Geographical distances, Exceesive materials transport, Time seperation, Possible alienation

Objectives of flow design
- one-piece flow, lower inventory, minimized space requirements, attainment of operational requirements, flexibility to meet change in demand rates

Cellular Manufacturing
- a number of workstations, material transporting mechanisms, storage buffers that interconnect the cells

Session 1. 끝.

어쨌거나 1장에서는 ..별로 나오는 거 없다.  어려운 것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