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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CPIM ECO - Session2

by 알센 2008. 12. 14.
Sessioni 2 : Scheduling Production and Process Operations

Objectives of Scheduling
- establish due dates, determine throughput times, keep the shop floor running smoothly
- 그러고 보면 objective, meaning, definition, purpose 이런 문제는 매우 단골이다.  - 사실 시험장에서 본 문제는 생각이 안나네 -_-;;; 어쨌거나 예상 문제에는 많았고 알아두면 시험문제 푸는데 보탬이 많이 될테니 형광펜이 있으면 줄 쳐두고 잽싸게 보기는 좋은 부분이다. (형광펜이 없어서....쿨럭;;;)

Production Scheduling, Capacity Plans
- 왜 해야 하는지 안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둬야 한다.  위에 말한 정의와 목적을 묻는 거 외에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묻는 문제!! 정말 많다!!!!  긍정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왜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집중적으로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force field 분석법에서 말하는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drivint force를 장려하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라고 하니 충실하게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

Infinite loading vs. Finite loading
- 앞에는 CRP, 뒤에는 MRP에 사용된다. 그냥 짝꿍져서 외워버리기 (뒤는 확실한데 앞은 아삼삼하네.  영어로 된 것을 읽다보면 여러번 읽어도 헷갈려서 정반대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어렵다 ㅠ.ㅠ)

Backward and Forward Scheduling
- Lastes end date부터 시작하는 방법과 earlist start date부터 시작하는 방법.  쉽지만 자주 나오니 끄덕끄덕 하고 넘어가야 한다.

Mixed-Model Scheduling
- 보기에 every day every item..이란 every란 말이 나오면 mixed-model 설명이다.
- 반대경우도 있다.  each day each item이란 말이 나오는 경우인데 답을 잘 모르겠다.  생각 안나네 (이미 다 빠져나가버린 상태..원래도 잘 모르던 것인듯)
- Sychronous scheduling은 JIT와 관련하여 알아둬야 한다.

Operation scheduling
- Setup and run times at each operational step, Movel times between work centers, wait and queue times
- 포함 되는 것, 포함되지 않는 것을 구별해 둬야 한다.  물론 포함되는 것만 책에 나오니 잘 기억해둬야 한다.  나는 자연스럽게 생각되도록 같이 읽어준다.  그래서 나중에 읽어보고 뭔가 안어울리는게 나오면 그넘을 찍는데 정답율은 물음표?이다.
-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 엄청 많다.  routing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뭐 이런 문제도 있고...

Project scheduling Activities
- CPM, PERT - 나오면 무조건 project란 단어 찾기 (이렇게 단어랑 단어를 짝지어 놓고 보니 쪽집게 학원 강사가 된 착각이 든다. 호호호)

Input/Output Control Technique
- Capacity Control에 사용됨
- Plan과 Actual의 차이가 있을 경우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아둬야 한다.   읽어보면 이해는 잘 되는 편인 부분이니 그냥 읽어보면 된다.  cumulative deviation 정도는 계산할 수 있어야. ^^

Prioritizing (개인적으로 발음이 참 어렵다. ㅠ.ㅠ)
- 요 장에서는 별로 안나오는데 의외로 lead time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 그리고 dispatch list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dispatch와 priority는 또 서로 짝꿍되는 관계가 있는 단어이다.
- Critical Ratio 구하는 법은 자세히 몰라도 된다. -_-  그냥 식의 모양이 (A-B)/C의 형태라는 것만 알아도 되고 Slack time 적용하는거랑 대충 비슷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slack time은 due date과 lead time으로 계산한 여유시간이다.  이를테면 시험날짜는 20일이고 공부하는대는 5일 걸리는데 오늘은 10일이면 slack time은 5일이 된다.

Bottleneck Mgmt
- JIT와 Quality 만큼 여러 문제에 걸쳐서 나타나지는 않지만 단골이자 약방의 감초이다.
- Bottleneck이 되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 at least capacity, 전체의 capacity를 결정, limitation work center..뭐 비슷한 말이 나오면 bottleneck이다.
- bottlecneck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queue를 줄여줘야 하고 또 다른 w/c를 추가 하거나..등등 뭐 여러가지 있다.  잘 나온다. 하여튼.

Lead time
- 이론은 대충 읽고 숫자가 나오는 lead time 계산 문제 한두개 풀어보면 된다.  기초 산수가 튼튼하면 다른 이론들에 비해 쉬운 편이다.  보너스 문제 쯤으로 생각하고 다른 거를 좀 더 열심히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다.
- 그리고 queue time하고도 짝꿍 단어이다.  lead tim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queue time.  이것은 root cause를 찾는 방법인 pareto rule인가 관련 문제에 나오기도 하는 예시이다.

Lot size
- small lot size의 장점 : improved costs, improced quality, improved delivery responsiveness 등등
- 반대로 large lot size의 단점도 나오고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될듯.

Lead-time control in flow production
- extremely short and consistent lead time.

Benefits of Maintenance (Preventive, predictive)
- Increased flexibility, reduced material handling, flow improcements
- quality 관련해서, JIT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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