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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슬라이드쇼 화면 2개 쓰기 (스크린과 모니터 따로)

by 알센 2009. 1. 6.
단언컨대 밤새 장표 리뷰에 리뷰를 거듭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쓰면 밤은 안새도 되게 된다.  사실 리뷰에 리뷰를 거듭하는 이유는 완성도 자체를 높이기 위해서도 있지만, 리뷰하는 사람이 말한대로 반영이 안되어서 그런 경우도 아주아주 많다.  따라서 이렇게 해서 간단한 것은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해서 반영해버리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화면에 커다랗게 말하는 바를 적어주면 된다.

물론 자신의 ppt 편집 화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도 있다.  현란한 마우스 클릭과 단축키와 손놀림을 과시하고 싶다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뭐랄까 심하게 표현하면 벌거벗은 느낌이랄까..왠지 내 바로가기들을 보고 왜 저거밖에 없을까 왜 저기 있을까..도 그렇고 가끔 두세번 걸쳐서 찾으면 단축키 안쓴다고 궁시렁 대고..화면도 쪼꼬매서 글자도 잘 안보여서 어떤 사람들은 잘 보이게 하려고 150%, 200% 이런것도 해야 하고 등등. 

반면에 이 방법은 참 좋다. - 그렇게 쓰고 보니 컴퓨터 창고가 아니라 회사 창고로 카테고리를 다시 바꿔야겠다.
각설하고 방법 설명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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