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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4

며칠한 블로깅이 뜸한 이유 바쁘기도 했고 - 사소한 장표를 하나 만들고 십분단위로 리뷰를 하다보니 이체할 시간도 부족해서 카드가 연체되게 생긴 판이다. 낼 아침엔 출근하자마자 통장잔고 확인하고 부족하면 전화해야지. 또...연휴때는 전도 부치고...승빈이 밥도 먹이고..놀아주고 하느라 바빴고 - 60%는 승빈이 먹이주기, 그리고 40%는 명절일들. 누가 인정해주지 않겠지만 티도 안나면서 참으로 시간 걸리고 어려운 승빈이 먹이주기 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독후감이 2편이 밀렸다. 그 중에 빨리 적고 싶던 감흥과 여흥과 느낀 점이 가득했던 짧은 책 "암소 9마리"에 대한 TTB를 알라딘에서 올리려다가 5번쯤 실패를 했다. 그래서 다른 책을 먼저 쓸까 하다가 왠지 공지도 없고 땡기지도 않아서..그거 하나때문에 다른 글들을 쭈욱..안썼다는.. 2009. 1. 29.
CPIM ECO - 버리기 아까워서... 잡동사니 사실 1,2장보다는 뒤쪽에서 훨씬 많은 문제가 나온다.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대충 적어놓고 넘어가려고 한다. (출근해서 책이 없네....핫핫핫. 오늘 아들의 귀환으로 집에서는 다시 재우고 잠들고 하는 생활이 계속될듯 하여 더이상의 정리는 불가능할 듯함) Session 3. Push system - 별로 안나온다. 그 동안 앞에 공부했던 과목들이 MPS와 MRP에 의한 Work Order Release, 자재 조달..등등이 Push system임을 알면 된다. Make to stock. Session 4. Pull system - 모든 것은 Needs, future requirement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JIT도 같은 개념이다. - One supplier와의 끈끈한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모든 정보.. 2008. 12. 15.
CPIM ECO - Session2 Sessioni 2 : Scheduling Production and Process Operations Objectives of Scheduling - establish due dates, determine throughput times, keep the shop floor running smoothly - 그러고 보면 objective, meaning, definition, purpose 이런 문제는 매우 단골이다. - 사실 시험장에서 본 문제는 생각이 안나네 -_-;;; 어쨌거나 예상 문제에는 많았고 알아두면 시험문제 푸는데 보탬이 많이 될테니 형광펜이 있으면 줄 쳐두고 잽싸게 보기는 좋은 부분이다. (형광펜이 없어서....쿨럭;;;) Production Scheduling, Capacity Plan.. 2008. 12. 14.
CPIM - ECO 요점 정리 ^^ (Session 1) 오전 11시, 오늘도 역시 1등으로 답안지를 내고 이미 술술술 빠져 나가기 시작한 내용들을 아무래도 공부한 것도 아깝고 떨어지면 다음에 또 백지부터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다음에 볼 남편을 위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런 시험 본 후의 요점 정리는! 난.생.처.음....이다.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다. 처음 하는 거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고 슥..하다 보니 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이미 휘발성 강한 지식들이 머릿속을 떠나버린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 key word는 딱 두가지이다. JIT와 Quality. 나머지는 다~~~~ 들러리다. JIT와 QM에 대해서 잘 안다면 그냥 가서 시험 봐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전이기 보다는 이론인것 같다. 그러니까 이론을 잘 알지 않으면.. 2008.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