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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2002.11.23 덩킨 도너츠

by 알센 2008. 7. 11.
아싸~ 점점 더 혼자서도 잘먹고 잘살게 되어가는가 보당 -_-

먹고싶은거 먹으려고, 운전해서15분을 갔다왔넹.
힛.....
음악 나오는 던킨 도너츠에 들어가니
괜히 기분이 조아졌다.
(사실 아직두 몽롱하다 거 왜케 잠이 안깨지..)
난 동그란거가 조타 쨈 안들은거 - 근데 쨈들은거를 더 많이 산거같지 왜 ...

그 분홍색 하트모양은 미지때문에 조아하게 된거 같당 -_-;
근데 걔는 진짜 달다.


야..인제 밀린 살림 하고
저녁때 배고파지면 또 던킨 도너츠 먹어야지..

우띠 1시 55분에 커피 사먹었는데 2-3시는 커피가 공짜래 ㅠ.ㅠ
어쩐지 돈받을때 표정이 이상하더라니 -_-;


아무튼.....거 사먹으러 갔다온...내가 넘 기특해..^__^

<2008.7.10>
지금도 커피가 그시간에 공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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