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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이 창고

자작곡 공연

by 알센 2010. 9. 14.
게으른 승빈엄마 휴가 다녀온 후에 다운 받은 작티의 동영상들을 이제야 체크.
화면을 보면서 셀카를 찍는 듯 하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동영상을 찍는다 하니 노래를 부른다.
LCD에 나오는 모습을 보는게 무척 신나는 일인듯.



생각나는데로 만들어 부르는 이 노래가.........
엄마인 나로서는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가사도 참 멋지다. 누가 시켰다고...아빠를 사랑하면 행복하댄다... ㅋ

휴가 끝나고 엄마랑 아빠랑 실컷 놀고 나니 항상 즐겁고 행복한 아이가 유난히 더 그런듯하다.

추석 연휴에도 열심히 놀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