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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12

방문자수가 급격이 줄어든 이유는?? 스스로 돌아봐도 특별한 껀덕지는 없으니 방문객이 많을리도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만명은 훨씬 넘었었는데 5월이 되면서 완전 심하게 급감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1. 새로운 글이 별로 없다. - 예전에 비해서 특별히 글수가 적은것은 아닌것 같은데? 2. 영양가 있는 글이 별로 없다. - 그런가?? 영양가 많은 글을 써야 할텐데 - 사실 이것 역시 과거에 비해서 특별히 영양가가 더 없는 것 같지 않은데? 3. 어디 검색에서 짤렸다. - 네이버나 다음에서 누가 퍼간글의 짝퉁으로 인식되어?? 설마.. - 펌글은 거의 없어서 짤릴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4. 옛날 블로그의 사진이 안나와서 그런다. 5.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들 오프라인형으로 산다. - 생각해보니 나부터도 블로깅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 것도 같다.. 2009. 5. 10.
일률적인 혹은 비슷한 세션 타임 아웃은 내 탓인가? 점심먹고 왔더니 다음 블로거 뉴스도 추천을 해도 "가입하고 추천하시면 이주의 편집왕이 될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려고 해도 다시 로긴을 하라고 나온다. 이거 내 탓일까? 브라우저 설정과 관련있는 것인가? 아니면 브라우저의 문제는 아닌데 다음과 티스토리의 개인정보 설정에 가면 세션 타임을 바꾸는 설정이 있는 걸까? 티스토리 환경 설정에 있었던가? - 그랬던 것도 같고..... 네이버와 구글은 아닌데 티스토리와 다음은 세션 아웃 타임이 너무 짧다. 네이버/구글도 따져본 적은 없지만 그냥 하루종일은 유지되는 것 같다. 내 PC는 자리를 비울 때에는 Lock을 걸고 다니고 PC방의 PC가 아닌데...세션을 유지하면 인터넷 보안상 위험한 것이라도 있는 것일까? 인터넷뱅킹이 5분이면 타임아웃이 되는 것도 .. 2008. 12. 17.
저작권 위반에 안 걸리려면~ 티스토리에서 온 메일을 보고 깜짝 놀라 안내글을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내가 작곡해서 내가 연주하고 부른 노래는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다"이다. 티스토리에서 알려주는 저작권 이야기 아, 이런 완전 갑갑하다. 물론 모~~~~~~든 노래가 다 저작권자가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CD를 사서 mp3로 만들어서 혼자들으면 괜찮은데 블로그에 올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사람도 같이 들려주고 싶은 것인데 안된다니. 꾸웅..... 그거보다 더 한것은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나 자기가 피아노를 쳐서 연주한 곡도 가수나 연주자의 권리는 침해하지 않았지만 작곡가나 작사가의 권리는 침해한 것이 될 수도 있다고. 그럼, 음치/박치로 가사까지 개사해서 부르면 괜찮을래나? -_.. 2008. 12. 12.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다는 법 음...이 글은...나처럼 html의 기본만 아는 사람을 위한 글. 조금 더 잘 알아서 고급편집을 하는 사람을 위한 글은 아님. html의 기본이란 , 등,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것. 그리고 거기에 한발짜국만 더 나가면 주석을 달 때는 HTML/CSS 수정하는데로 가서 중간에 이쁘게 끼워주면 된다. 예를 들어 내 블로그의 사이드바 오른쪽께에 있는code를 보면 내가 참고한 code 추가한 code 내 광고 코드 Recent Article Google Adsense 자, 요렇게 하면 된다는 것이지. 어때, 랄랄라랑 해으니 할 수 있겠지? ^^ @하지만 사실 그닥 돈은 못 벌고 있다는 거 ㅠ.ㅠ 2008.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