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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5

알라딘에 중고 팔기 호객중에 호객. 알라딘에서 오는 뉴스레터..문자광고.... 30% 정도의 확률로 낚이는듯. 어떻게 그렇게 살책만 잘 알고 보내주시는지........ 나는 그렇게 알라딘을 좋아한다. 예스24도 생기고...한때 반짝이다 없어진 리브로도 있고..교보문고도 있지만... 15년을 애용한 알라딘을 쭈욱 쓴다. 나처럼 게으름 사람도 손쉽게 팔수 있는 알라딘이 내놓은 온라인으로 중고 팔기 서비스. 아...알라딘 책에서..좀더 범위를 넓혀서 만물상을 해보는 것은 어떠한지.... 0.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1. 쉽다...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을 알라딘에 로긴해서 - 폰에서는 앱이나 모바일 버전 말고 PC버전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다. - 사갈건지 말건지 물어본다. 팔기 장바구니에 담기. 여기서..안팔리는 책은...... 2014. 10. 27.
알라딘의 새로운 레이아웃 최근 읽었던 신의 2권에 대한 마이리뷰로 2천원 이상의 적립금을 고맙게 받아 썼다. 그런데 갑자기 적립금이 쌓이지 않는다. 일주일에 백원은 그래도 쌓였던 것 같은데. 자세히 살펴보니 마이리뷰 위로 40자평이 너무 잘 보이게 되어 있고,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귀찮아서 대충 읽고 Thanks to를 하게 되어 있는 구조에서 긴 마이 리뷰를 접어 놓았으니 읽고 하는 40자평을 읽고 추천하기가 더 쉽게 해놨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메모도 해가면서 양질의 마이 리뷰를 생산해 내고 싶었으나 40자평이 적립금을 받기에 더 유리할지도 모르게 된 새로운 레이아웃은 의욕을 날려 버리고.............쩝. 쩝. 쩝. 여태까지 읽은 책책마다,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책마다 40자평 쓰러 가야겠다. @뭐 꼭 모든 구매자가 .. 2009. 8. 11.
알라딘의 랜덤 스킨 이 블로그의 이 스킨도 바꾼 바로 다음날부터 지겨웠는데 오히려 그 전의 연한 갈색톤은 지겹지는 않았는데... 알라딘 광고며 등등을 챙겨서 다시 수정해야 함이 너무 귀찮아서 맨날 바꿔야 하는데..하는데...생각만 하고 있다. 알라딘 서재에 서평을 복사해 넣다 보니 매일 스킨이 바뀌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랜덤스킨이란게 있었다. 티스토리도 랜덤스킨이 있었으면 좋겠다. 애드센스나...등등....도 알아서 다 설정해주는. 2009. 5. 14.
책사기 어떤 이는~ 스트레스를 주변에 짱내는 것으로 풀고 어떤 이는~ 인크루트를 보며 풀고~ 또 다른 이는 콜센터에 항의하면서 풀고~ 또 다른이는 쇼핑하면서 풀고 또 다른이는~ 책사면서 풀고. 오늘은 아침부터 어제부터 장바구니에 담은 책을 사버렸더니 오후에는 짜증나고 갑갑한 일들이 연속해서 생기는데 돌파구가 없다. 게다가 간만에 5만원에 2천원 추가 적립금을 노리며 왕창 샀기 때문에..... 전집 대신 주당 1~2권 정도 사줘야지..생각하고 있었는데...은근히 귀찮은거다. 그래서 오늘은 메이지만 3권...머리에 똥싼 누구..에릭칼의 에벌레...플러스 심심풀이 베스트셀러 내 책 하나..해서 55K를 한꺼번에 지르며 뭐 내 책장에 다 꽂아두었다가 한권씩 꺼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아이책 고르기도 일종.. 200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