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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7

2002.11.28 전의상실 요샌 스타 천승을 기록하고 은퇴식 이후로 읽으시는 책이 없으신지 엠엔의 싸이월드 등장이 잠잠하네요. 엠엔이란, 지금 제 다이렉트 보스라고 봐야겠죠? 암튼 저한테 일을 왕 많이 가르쳐 주시고 CPS/FSO -> IS&T로 옮긴, 저하고 같은 경력을 가지신 과장님이십니다. (엠케이 엘리트 코스라고 신빙성 제로의 말씀을 하시기도 하죠.) 암튼, 제발 집에가서 일생각좀 하지 말고 낮에 사무실에서나 열심히 하라고 항상 강조하시면서 5시 반이 되면, 낼보자 하고 자리를 박차고 장외업무를 시작하러 나가시곤 하는데... 뭐 이번주는 하루를 술기운에 공친것도 있고 해서.. 오늘도 구질구질....노츠를 열어놓고있는 알센양 -_-; 그러나.....한개는 대충 할수있는대까지 하고 (두개를 보려고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2008. 12. 29.
[퍼옴]기탄의 다독 캠페인 책 싫어하는 우리아이 책과 친해지는 엄마표 독서지도, 이렇게 해보세요! ★ TV대신 책 읽는 엄마, 아빠 혹시, 저녁 식사 후 시간에 아이와 TV앞에서 시간을 보내진 않으세요? 일상이기 때문에 매일 무심히 보내게 되는 저녁 여가시간을 자녀와의 독서시간으로 바꾸어보세요. 식사 후 30분씩이라도 나란히 앉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면 어떨까요? 엄마, 아빠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책을 좋아해요. 책읽기가 공부가 아닌 생활이 되기 때문이지요. ★ ‘책거리’를 열어주세요~ 예로부터 자식이 천자문을 떼는 날에 부모가 떡을 해 서당으로 가서 훈장님과 친구들에게 대접하는 '책거리'라는 풍습이 있었어요. 지금은 이런 풍습이 거의 없어졌지만, 이를 응용해 신풍속으로 변형시켜보.. 2008. 10. 6.
오늘부터 다짐 오늘은 7월 11일이니까 새로운 다짐을 하기에는 매우 좋은 날이다. 그래서 또다기 다짐을 해본다. 책 좀 읽고 머리도 가슴도 두껍게(????) 채워보자. 어릴때는 전집도 일주일이 안되서 다 읽어버리는 독서광이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이렇게나 책을 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글을 써도 너무 못 쓰는 것 같고 그게 언제부터인지 책을 안읽어서 - 사실 책을 많이(?) 읽던 때도 글을 그닥 잘 쓰지는 않았던 것 같다. - 그렇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책과 신문을 열심히 읽기로 오늘도 또다시 결심을 한다. 자자..블로그의 애독자들이어 - 검색으로 오는 사람 말고 몇명이나 될까....한손가락으로 꼽고도 남을거다 - 독서평을 기대하시라.....쨘쨘.. @>@ 200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