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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이 창고

엄마표 교구 공작소

by 알센 2009. 1. 6.
내가 종종 가보는 네이버에 카페의 한 메뉴이다.

우리아이 행복한 책일기 카페 바로가기

손재주 많은 엄마들 참 많다.  좋은 교구도 많고 아이디어도 많고... 보면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우유팩 책 만드는 것도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거기서 가져온 것이지만. 하다보니 나만의 요령이 생기기도 하고.

실제 그림책 크기로 그냥 프린트 해서 코팅까지 해서 스프링북으로 만들어주는 엄마들이 많아지면
출판사는 뭐 먹고 사나..하는 엄한 걱정도 해본다.

그래서, 미니북, 우유팩 책은 만들어줘도 다른 그냥 그림책들은 사줘야지...라고 나 혼자 출판사를 위해 생각해본다.

@사실은 손재주도 모지라고 시간도 모지라니 그냥 하는 변명이다.  엄마표 책....참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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