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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

2004.02.08 한 때는...-_-

by 알센 2008. 10. 13.

!!!!! 이런 요리도(물론 요리라고 할 것 까지는 별로 없지만서도) 했었다는구만.
당췌 믿어지지가 않는 싸이월드 클럽 한구석에서 발견한 사진.....

아...먹음직스러워 보이는고낭..................
다음 주말에는 한번 해봐????
(저런 음식을 했던 아주 잠시 이후로는 냉장고에 어느통에 머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사는데...엄마의 맛있는 김치도 어디있나 모르겠단 말이지...김치냉장고까지 생겼음에도......아..김치 찾아내기가 나한테는 왜이리 어려운지)

태그를 달려고 하니 대체 무슨 이름을 붙여야할지 모르겠네.
묵은지, 김밥, 날치알, 김....정도로 해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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