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1 2005.04 Lake Tahoe 내가 보기엔 바다인지 호수인지 알수 없는 곳. 아.....디게 새벽에 나가자고 IS가 그랬었는데 전날밤에 워낙!!!!에 숙소를 늦게 발견한 관계로 하마터면 그거도 없어서 그 추운데(스키씨즌) 차에서 잘뻔. Best Western과 Motel 6이었나.... 이런 씨리즈를 몇개를(열개는 넘었을거다.) 돌아다녔던지.... 세크라멘토에서 레이크타호까지 거의 다 갔다가 도로 거의 다 돌아온 근처에 간신히 숙소를 잡았다는 것이지. @,.@ 그래도 샌프란까지 안돌아간게 어디람... 아무튼 KTX 예매 안하고 가서 그냥 집에 돌아오거나 특실을 끊는거나, 무대뽀로 저런데 가서 NO VACANCY (스펠 맞나?) 지겹도록 봐야하는 경험이나. 준비성 없는거 넘 심한거 아닌가 몰라. @.@ 승희오빠네 와이프 언니한테 빌려간.. 2008.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