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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2

최적화 이야기 2 아....일상의 스케쥴의 최적화..하루종일 쉴새 없이 바쁜..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걸어갈때는 최신곡 들어주기 -_-;;; 왠지 의무감...게다가 어차피 아무것도 안들으면 심심한데..성경듣다가 남편이 넣어줘서... 지하철 타면..책도 읽고 싶지만 다이어리 넣고 보니 그것도 무겁다.....이북은..아직 안끌리고...그래서..하우스 8 보기..거의 끝나간다. 아쉽다...이제 하우스도 아예 끝나버렸다는데....저녁에는 회식있는 날은 회식 후 귀가하여 남편과 잠깐 얘기하거나 좋아하는 드라마 한편쯤 VOD로 봐주고 나면....아쉽지만 또 자야할 시간....회식없는 날은 아들들이랑 좀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또다시 회식 후 귀가와 같은 시간..그래서 드라마보면서 워크앤라이프 싱크율 300% 놀이 해주고.... 2012. 7. 11.
일상의 최적화...절반만 성공. 오프라인형 인간되기... 요즘. 정말 바쁘다. 사이트 운영하는데 동시에 돌아가는 프로젝트가 3개...하나는 제안단계..하나는 착수 단계...하나는 검수 단계... 프로젝트는 니가 하는거냐고 하는데....난 왜 다 내가 하는 기분이지 -_-;;;; 사업가로 변신하기 위한 신사업 발굴들....누군가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거라고 조언을 해주고..대박 아이템..진짜 안사고는 못배기는 아이템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는데.....둘다 어려운 일이다. 틈새 시장 공략이라도 어떻게 해볼까..이리저리 짱구 굴리고..밤낮없이 검색해가고 알만한 사람 물어봐도...... 아..........우리회사.....감성으로 접근하는게 아니고 머리로 접근해서 안되는구나...생각될때가 있다. 뭐 우리회사가 아니고..내가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진.. 201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