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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패리얼 리조트2

세부여행 3일째 첫번째 이야기 - 풀바가 너무 좋아 어제는 한식당 모루에서 아침을 했는데 오늘은 파밀리아에서 했다. 부침개는 없엇지만 빵종류랑 빵종류가 봄더 다양하고 쌀국수도 이썼다. 새벽부터 일어나 배고프다고 울부짖은 빈이는 즉석곰탕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파밀리아에서는 요거트만 두개 드셨다. 요즘들어 더 배가 작아진듯해서 그정도도 선방 오늘아침도 여러모로 꼬인 동선 아침먹고 팔찌채웠으면 될것을 방에왔다 다시 팔찌하러 그쪽까지 갓다가 수영장앞에 오니 넘 더워서 일단 수영장에 풍덩 승빈이 자세 교정해주겠다고 발가락잡고 놀아주기릉 좀 하고 파도풀 유수풀로 이동 난 파도 타고 아빠랑 유스풀 한바퀴돈다고 한 아들은 중간에 해적선 미끄럼틀 옆에서 죽치고 놀면서 아빠한테 엄마를 데려 오라고 했다고 한다. 남편 좀 쉬라고 하고 이 아들 찾으러 갔더니..... 지나가.. 2012. 3. 12.
세부여행 2일째 - 리조트 즐기기와 막탄 시내 관광 모닝부페릉 일찍부터 즐긴다. 예전기상은 8시반이었으나 잠없는 아들이여섯시반부터 일어나 뛰어놀더 배고프다고 해서 여덟시에 내려왔다. 그러더니 밥먹다말고 응가님이 불러 화장실갓다 어른용수영장에서도 좀 놀고 바다에 가서 물고기도 좀 보고 ㅡ 스노클링 장비은 아침일찍 대여끝난듯한데 여기저기 사용 안하고 널부러져잇는듯했다. 아쉬운대로 승빈이 물안경을 믈여쓰고 2미터 정도 되는데에 억지로 잡아놨다눈 열대어 두종정도를 구경했는데 숨쉬기가 생각이상으로 불편. 아 즈질폐활량.... - 그리고 정착함 유아풀장. 그옆에서 벤치에 드러누워 졸고있다. 혼자 놀다 찾아오래도 되고 좋다...괌에 비해서는 살짝 맘에 안드는 면들이 있지만 날씨 좋고 시설 깨끗하고 저렴하게 왔고 여유는 마찬가지니우쨌든 좋다 점심은 중식을 먹으러 갔다... 201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