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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1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연장근무): Being notif.. 2008. 8. 8.
정량적, 정성적 표현 각종 보고에 Biz 영향도에 대해서는 정량적으로 표기할 것이라고 나온다. 그러나, 다음 예를 보면 얼마나 많은 정성적인 표시들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있다. 환자들의 시간개념 정량적으로 표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습관적으로 늘 정성적으로 표현을 한다. 특히나 엄마한테 전수받는 요리법에는 그런 표현이 무궁무진하다. 소금도 적당히, 고추가루도 적당히, 고추장과 된장의 비율도 적당히, 그렇지만 모든 것을 정량적으로 표현하고 살기엔 조금 빡빡하고 인간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다. 우리의 직업상 정량적으로 표현하고 표현시켜야 하고 항상 강요받기는 하지만 말이다 재미로, 일부러, 인간적으로 보일라고 정성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거지.. 누리끼리해, 푸르뎅뎅해..이런건 정량적으로 어떻게 표현할까? 2008. 8. 5.
많이 먹으면.. 어느 MT자리... 신나게 먹고있는 사람들 속에서 유난히 신나게 먹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하자 허리띠 푸를것도 없이 허리띠도 안했다고 혼자서 신나게 먹다가 그러다가 단추가 퐁~! 날라가서 맞은편에 앉아있는 선배 이마에 맞았더라는..... 밥먹다가 들으면서 혼자 웃겨 죽는 줄 알았네. 2008. 7. 4.
심리테스트 - 원숭이와 새와 뱀 당신은 긴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여행에는 원숭이와 새와 뱀을 반드시 데리고 가야만 합니다. 어떻게 데려가든 상관없지만, 놓고 갈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데려가시겠습니까? 이숙영 - 원숭이 손을 잡고 새를 어깨에 놓고 뱀은 해만 입히지 않는다면 목에 감고 가겠음 자두 - 원숭이 손을 잡고(확실하지 않네 이부분은) 뱀은 정말 데려가기 싫은데 안데려가면 안된다면 원숭이한테 맡기고 새는 타고 가겠음 원숭이는 배우자를, 새는 자식을, 그리고 뱀은 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나는? 글쎄..잘 모르겠네....이숙영 같은 답이 평범한거 아닌가? 사실 원숭이는 안고 간다고도 생각해봤지만. ^^ 새를 안고 갈수는 없지 않을까..통통한 원숭이면 안고 가고(무겁지만 폭신할거 같아서) 마른 원숭이면 손잡고 갈듯. .. 2008.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