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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2

록키와 람보의 주인공 실베스터 스탤론이 목소리 깔고 입주변의 근육을 마구 움직여 가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태어날 때 안면근육마비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오홋,,,,,람보와 록키의 컨셉으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뭔가 좀 무식하고 힘만 세어 보이는 컨셉이라고나 할까. (멋있는 것은 아니었구낭.) 오..대단해 대단해...... 언젠가 개인 미술전도 열었다고 한거 같고. 재주가 많은것인지 후천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인지..는 좀더 찾아보면 알겠지? ^^ 2008. 7. 7.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발견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오늘은 누구랑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영화제목과 사진을 찾던중... 1. 그사람은 "윌스미스"(알고보니 잘못되었음)가 첩보원으로 나온 영화에 러시아 대통령으로 나왓다. 2. 윌스미스가 첩보원으로 나온 영화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다. 3. 거기 왠 흑인이랑 같이 나왔다. 왠걸...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는 백인인 진 핵크만이 나오는 러시아 대통령도 안나오는 다른 영화였다. 4. 옆에서 남편이 "Alias"를 보고있다. 5. Alias에는 NSC라는 정체모를 기관이 나온다. 정보국중에 최고라고 한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는 "NSA"가 나온다. 국가정보국이라고 해석해놨던데...No Such Agency라고도 불린다나..매우 비밀스러운 비밀기관이라고 한다. NSC는 NSA의.. 200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