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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

록키와 람보의 주인공

by 알센 2008. 7. 7.
실베스터 스탤론이 목소리 깔고 입주변의 근육을 마구 움직여 가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태어날 때 안면근육마비 상태로 태어났다고 한다.
오홋,,,,,람보와 록키의 컨셉으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다.
뭔가 좀 무식하고 힘만 세어 보이는 컨셉이라고나 할까. (멋있는 것은 아니었구낭.)

오..대단해 대단해......

언젠가 개인 미술전도 열었다고 한거 같고.  재주가 많은것인지 후천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인지..는 좀더 찾아보면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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