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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3

기행문 쓰기 여행 짬짬이 아이폰의 에버노트에 기행문을 썼다. 다이어리에 끄적끄적 기차타고 다니면서 적고 자기 전에 적고 하던 유럽 배낭여행때가 생각났다.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짬짬이 적기에는 무리수..... 그 많은 생각들을 다 글로 풀어내면 알랭드 보통씨만큼의 책도 낼 수 있을 것 같은.... (물론 퀄러티는 비교하면 안된다. 양은 비슷할 수 있을 듯. ) 다음엔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해볼까.. @.@ 그런데 커다란 아이패드를 놔두고 왜 아이폰을 가지고 그고생을 하는지는 정말 나도 내가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아이패드..휴대성이 파이니....아무래도 갤럭시 노트 크기가 끌린다고 봐야 하나... 근데 그거.....포켓에 안들어가서 파우치가 필요할듯하다. 손목에 걸든..목에 걸든... 어쨌든 게으름 부리.. 2012. 3. 6.
근황 딱히 제목으로 할만한게 없다. 다음 프로젝트가 추석지나고 시작될 듯 하여.....입사이래 처음으로 대기기간이 무쟈게 길어지고 있다. 올해는 휴직때문에도 좋은 평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이래서야 원......팀내 꼴찌도 아니고 부문꼴찌가 확실해져 가고 있다. 흑. ㅠ.ㅠ 낼부턴 툴킷이라도 하나 만들던가 해야겠다. 맥북프로....블로그질만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사진관리 어렵다. 새로 설치한 어플도 없다. 아이폰에서 멋지게 포토라이브러리로 옮겨놓구선 폰사진을 삭제해서....식겁했었다. 도저히 도루 내보낼 방법이 없는거다. 그래서 부랴부랴 피카사를 설치해서 피카사에서 다른 일반 폴더로 사진들을 내보내고 그 폴더에서 다시 다음클라우드 폴더로 카피하고 - 그 두개는 같은걸 사용했어도 될텐데 - 폰에 다음클라우.. 2011. 9. 7.
에버노트 에버노트 2.2 바람잡이 전문 수석사마의 추천작.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웹에서 맘에 드는 글 캡쳐해서 태그 달아서 관리가 가능하고 생각나는 것도 메모 하고 관리하기에도 매우 좋은 툴이라고 추천 받음. 단점은 내 PC에서만 된다는 것(상위 버젼은 웹과 연동도 가능하다고 함) 장점은 인터넷 끊겨도 된다는 것 @언제 생각날때 써봐야지. 2008.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