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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창고75

크레이지 브라우저와 궁합 요즘 들어 인터넷 뱅킹/인터넷 쇼핑의 시간이 곱절로(사실은 10배는 되는것 같다) 드는 이유는 가격 비교 같은 삽질이 아니고 브라우저와 사이트의 궁합 문제이다. 신한은행, 씨티은행은 크레이지 브라우저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 여기서 작동하지 않는 사이트가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에서 작동할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요즘 들어 옥션도 심심찮게 이상하다. 지난번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안적으로 무슨 강화를 한 것인지 IE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느리고, 크레이지 브라우저에서는 계속 이모양이다. 제발, 뽀다구도 필요 없고, 화려한 것도 필요 없으니 html만으로 된 속도 빠르고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는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대체 무슨 시간 낭비란 말이더냐 이것이.... ㅠ.ㅠ 옥션 버리고.. 2008. 11. 3.
트랙백에 관하여 트랙백에 관해서 남의 블로그에 관련 글에 답글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나름 결론을 지었는데...혹은 남의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내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엮어주고 싶을때도 쓰는 것인가? 그런데...내가 그 글을 링크하고 싶으면..트랙백을 이용해서는 안되는 것인가? 아직 모르는 것일까. 그러니까 내가 남의 글을 읽고 답글을 쓰면서 트랙백을 보내면 그사람 글 밑에는 내 글이 댓글처럼 달리는데..내 글에는 그사람 글은 전혀 안보이지 않는가...별도로 글 안에 링크를 달지 않으면.... 왠지 이렇게 만들어놨을거 같지 않은데 아직도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일까? 그리고 트랙백을 보내면서 보니 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트랙백 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는 단순하고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 햐..... 2008. 10. 24.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다는 법 음...이 글은...나처럼 html의 기본만 아는 사람을 위한 글. 조금 더 잘 알아서 고급편집을 하는 사람을 위한 글은 아님. html의 기본이란 , 등,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것. 그리고 거기에 한발짜국만 더 나가면 주석을 달 때는 HTML/CSS 수정하는데로 가서 중간에 이쁘게 끼워주면 된다. 예를 들어 내 블로그의 사이드바 오른쪽께에 있는code를 보면 내가 참고한 code 추가한 code 내 광고 코드 Recent Article Google Adsense 자, 요렇게 하면 된다는 것이지. 어때, 랄랄라랑 해으니 할 수 있겠지? ^^ @하지만 사실 그닥 돈은 못 벌고 있다는 거 ㅠ.ㅠ 2008. 10. 19.
구글 캘린더 + 아웃룩 + 프랭클린 다이어리 세가지 같이 써주기 오늘부터 개시. 프랭클린 다이어리만 원래 썼었는데, 쓰는 날만 쓰고, 아무래도 지난일 검색이 너무 어려우니, 검색 기능이 뛰어난 아웃룩이나 구글캘을 같이 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느 블로그에서 연동 프로그램 다운 받기 메인 캘린더와만 연동이 된다고 하긴 하지만,그래도 그게 어디야. 충분하다우. 특히 없는 것에 비하면. 그리고 핸드폰에서도 구글캘을 볼수 있으니까. 조만간 손으로 적는 다이어리는 버리는게 맞을텐데 이것은 또 무슨 바람인지...희한하게도 꼭 쓰는게 좋더라는 말이지. 핸드폰 바꾸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온라인형 인간(???)에 더 가까이 가고 있는 기분! 2008.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