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1 Jane The Virgin 하아...... 벌써 Writer's block이 찾아온것일까. 오늘은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가장 만만한 최근에 본 미드 제인 더 버진이라면....뭐라도 쓸수 있지 않을까... 제목을 적어봤다. 독후감 쓸 때 제목이 책 제목이 되어선 안되고 일기의 제목이 오늘의 일기면 안된다는데... 왜 안되는 것일까? 어느 글쓰기 강의의 첫번째 과제는 "나"에 대해서 글 써보기라는데.... 가십걸을 너무 몰입해서 보고나서, 다른 드라마들이 별로 안땡기던 가운데, most popular drama netflix로 구글링을 하여 발견한 드라마이다. 드라마에 순위를 정확히 매기긴 어렵지만, 만화같고 현실성 없는데, 대놓고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노다메 칸타빌레 정도 되겠다. 장르라면 순정만화, 신데렐라에 가까.. 2019.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