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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

웹 프랭클린 플래너

by 알센 2008. 6. 2.
작년에 플젝 끝나고 파이낸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교보를 들락거리며 지른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쓴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회사에 출근한 이후로는 왠지 별로 안 써지지만, 그래도 써야지 써야지 싶은 생각을 하며
리필을 사느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웹 프랭클린 플래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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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서비스, 속시 출력 서비스 모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이럴때마다 회사는 자선단체가아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라는게 새삼 깨달아진다.)
구글 캘린더와는 달리 약간 버벅이는 화면 디스플레이!

안쓰기로 결정.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열심히.............

바인더 오면 꽂아 넣으면서 지난 1년이나 한번 되새겨봐야겠다.
생각해보니 승빈이 낳은 직후엔 승빈이의 먹는거/싸는거 적어놓는데 가장 많이 썼던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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