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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고

2002.12.23 Nirwana Resort

by 알센 200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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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서 리조트 이름은 까먹었다.

마냐마냐 비치클럽 옆에 있던 나름 괜찮은 리조트였는데, 우리 숙소도 아니면서 마치 우리숙소인냥 가서 놀던 곳이다.


물론, 사람에 가려서 배경은 안보인다.




지금도 매일매일이 행복한 우리부부지만, 이때는 정말 재미있었었다.  결혼전의 여행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둘이간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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