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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2002.11.18 미디악기

by 알센 2008. 7. 9.
키보드와 신디사이저와 디지털 피아노와 피아노의 차이를 아시나요?

나도 잘 모름...ㅋㅋ..
그게 그건줄 알았는데
아침에 지나랑 얘기하느라 좀 찾아봤는데.

1. 키보드
일단 제일 쌉니다.
신디사이저와 마찬가지로, 뭐 다양한 음색들을 가지고있어서 낼수도 있고
다른 악기 소리들...
근데 음색을 자기가 만들수는 없대여 @.@
머 미디음악 만들고 이상한거 하고싶은 생각 없으니
이걸로도 충분히 재미는 있을듯 싶지만,
일단 치는 느낌은 피아노와 차이가 클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건반수도 작구요. 뭐 피아노 앞뒤 한옥타브씩 떼어낸 정도겠지만.
진짜 그걸 한번도 칠일이 없었던가..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고....

2. 신디사이저
싸이즈는 키보드랑 비슷....
그리고 특징은 음색까지도 만들수 있다는데 있는거 같은데..
그런거는 암만봐도 내가 할수있을거 같지도 않고...킥킥..
음색의 종류에 있어서도 키보드보다 조금 더 다양한거 같기는 한데
일단 둘다 3자리씩을 갖고있으면...
거 먼소린지 구별이나 되겠수..@.@
이 평범한 귀로다가..
컴터로 음악 만들고 마구 편집하고 ..그런거 하는데는 필요한거도 같네요.

3. 디지털 피아노
잘 모르겠음 -_-; 피아노의 대용품 같은데..
둘이서 칠수도있고, 컴퓨터로 연결해서 바로 음악을 받거나..넣거나...
편집하거나 등등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악기소리도 있는거 같고
그래서 합주 분위기도 낼수 있고,
치는 느낌이나 소리같은거 피아노에 가깝게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내가 갖고싶은건 피아노.....그러니까 부피나 무게나 성능이나 가격으로 볼때
디지털 피아노..


<2008.7.9> 그리고 2004년에 디지털 피아노가 생겼다.  별로 많이 치지는 않는다.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이겠지 생각한다.  승빈이한테 나비야나 몇번 쳐준 것 같다.  피아노..왜 이렇게 못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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