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14 알센, 태터툴즈 블로그를 열다

수석님의 블로그를 보고 괜히 혼자 삘받아서 뻘짓을 했숨당. 돈도 좀 썼숨당.
(참고 : http://travel.lkstory.net)

아.......좀더 물어보고 할껄. 이거 고급사용자를 위한 툴 아니우? 태터툴즈.

좋은점은 남들도 다 아니까 생략하고
나에게 불편한점

1. 분류 2단계
- 이거 싫어서 싸이를 버릴라구 하구있는데....나는 좀더 다단계의 트리를 그리고 싶다고.
2. 어렵다
- 헉.. xhtml? html?? 이런!!!!! 눈이 아푸다. 아흑
3. 새로운 정렬체계
- 제목으로 정렬하기..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는데. 난 수석님 블로그 보고, 폴더 모양과 똑같이 생긴 분류를 보면서, 분류처럼 쓴날짜..제목...크기..등등으로 정렬이 가능할줄 알았다. 내가 오바한건가????




그래도, 나만의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기뻐하믄서 열심히 꾸려봐야지.
수석님 페이지를 마구마구 벤치마킹해서 따라쟁이가 되어야겠다. 바쁜데 머 새로운 구상까지 생각할 시간이. 쿨럭. -_-;

핫핫. 오늘 매우 뿌듯한 하루. - 화이트데이. 나 홀로 블로그 만들다.
@남편! 반성하라구 ㅠ.ㅠ
@@사진. 알센이오. 프란체스카스탈이지만서도 헤어스탈은 매우 맘에 드는군!


<2008.7.8>
저 사진 집에서 삼각대 놓고 대충 찍어서 오래도 욹어먹었다.  좌상단에 있는 사진, 2004년인가 중국 비자 만들때도 쓰고 2006년에 입사할때도 쓰고 운전면허증에도 쓰고..앗 그러고 보니 운전면허 갱신이 한달도 안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