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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2

블로그를 통해 소외된 사람을 도울 수는 없을까? 요즘 경기 불황으로 각종 기부금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자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보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 뭐 만명중에 열명이어도 어쨌거나 0명보다는 훨씬 나은거 아닐까? - 그런데 또 많은 사람들은 의외로 많이 많이 게으르다.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쉽게 있다면 좋을텐데 싶다. 관련기사 : 후원 끊긴 보육원 간식도 못줄 정도 나는 한국 어린이재단(맞던가? 남편 이름으로 월 1만원)과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다는 따뜻한 마음 복지재단(내 이름으로 월 3천원^^)을 기부하고 있다.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그런걸 하는 박애정신이 있었냐고 옆사람은 빈정거리기도 하지만, 뭐 나름 그렇게라도 나는 먹고살만하니 도움을 주고 싶다. 많은 블로그들에 광고들이 참 많다. 일부 .. 2008. 11. 26.
어린이 재단에 후원 신청 어린이 재단 바로가기 승빈이 태어났을 때부터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다가 승빈이 만1살 되고서야 뒤적뒤적 찾아서 후원신청을 했다. 단체들도 많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많을거 같고...작은 돈 만원 신청했지만. 뭐 배고픈 어린이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요새도 근데 배고픈 어린이들이 있긴 있는걸까? 병이 있는 아이들을 도울껄 그랬나......... 승빈이 아빠 이름으로 했음. - 엄마 통장에서 돈 나감. ㅋㅋ 200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