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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3

페이스북 친구등록과 트위터의 팔로윙 은 같이 하는게 좋다. 몇일전에 한친구한테서..두가지 SNS에서 날 친구등록했다는 이메일이 왔다. 페이스북은 그길로 바로 들어가서..- 아니면 내가 먼저 친구등록 햇었나? - 친구등록을 했고 트위터는 천천히 해야지 하면서 깜빡하구 있었다. 오늘 페이스북 담벼락에 그 친구가 글을 남겼다고 이메일이 왔다. - 그러니까 내 담벼락에 글을 남기면 이멜이 온다. "아이멤버쉽 어플 바코드 인식되냐고 몇번을 물어보냐~ 자꾸 씹고 그럴꺼야?" 2010. 4. 16.
트위터 빠 요즘 트윗하는데 빠져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처음부터 트위터의 모델 자체가 성격이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활동하는 회사동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회사는 각자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살다보니 얼굴보기도 힘들고 소식을 주고받기도 힘들다. 일부 사람들과는 사내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하루종일 메신저만 하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면에서 트위터는 저 먼 동네에서 지갑 잃어버린 얘기도 들을 수 있고 오늘 회식하는 얘기도 들을수 있고 번개를 잡기도 쉽다. 단체 메세지는 정말~ 노는 티 많이 난다. -_-; 문제가 생기면 올려놓으면 해결방법들을 제시해줄 사람들도 많다. 그 많은 사람들한테 혹시 이거 알아요'? 하고 메신저나 전화를 이용하려면.... 오늘의 유머나 새로운 정보를.. 2010. 2. 25.
트윗트윗 하다보니... 블로깅 하기도 귀찮고.. 근래는 애 사진도 안찍어 주고 있고 - 애는 사진찍기 힘들게 날라다니는 중이고.... 집에오면 컴터도 켜기 귀찮고 누워서 아이팟이나 딩굴딩굴...하니 역시 블로깅 하기도 귀찮고... 블로깅은 자고로 회사에서 짬짬히 해야 맛인데. 프람에서는 안되더니 고객사에선 일이 폭주해서리...쩝. 블로그얌의 값어치는 땅 낮은 줄 모르고 떨어지고 있을 것 같고.... 뾰족히 하는 것이 없이 오늘도 1/365살 더 먹어가는구낭............. @새삼 트위터가 잼있는 것도 같더라는. @@반강제로 아는 사람들과의 공개 안실시간 채팅이지만서도... @@@트윗만 할거면 아이맥은;;;; 200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