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1 입맛이 없어요... 원래도 입짧고 뱃고래도 짧은 이녀석. 요즘들어 통........................먹고 싶은게 없다. 김치랑 아침먹는 모습을 연속 몇일째 본거 같다. 그 좋아하던 고기도..별로 안땡기는지. -_-;;;; 요 며칠간은 힘들어하는 수영도 쉬었는데.. 딱히 아픈데가 있어 보이진 않은데.... 보약한첩 먹일때가 온 듯 하다. 어딜 가봐야 하나...저번에 경희대 병원에서 지어본건 별 효험을 못봤고 엄마가 원대 병원에서 지어온 게..좀 나았었는데.. 그냥 동네 한의원 가봐야 할까? @한편.................작은놈은 요즘 먹기위해 사는 아이 같다. 아........우리집에도 이런 일이 있기도 하구나....그러나...뒤쳐진 체격의 차이가 있어서..아직 많이 클 필요가 있긴 하다. 201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