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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6

아가를 위한 클래식 음악 추천글 링크들 1. 지식인 1 2. 지식인 2 3. 블로그 1 4. 블로그 2 5. 블로그 3 (블로그 2,3은 같은 블로그에 다른 글임.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인 듯 함) 그래서 어디서 구하지? 하나씩 씨디로 사야 하나? 마트가면 5천원짜리 애기들 클래식 씨디도 많이 판다는데....자세히 살펴봐야겠군. 엄마도 즐겨듣지 않는 왠 클래식이냐고? 아냐~ 나 원래 클래식 좋아해...... 뭐든 골고루 했으면 좋겠다. 클래식만이 음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메탈만이 음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최소한 골고루 좋아하진 않더라도 골고루 들어봤더니 내 취향은 이쪽이네...라고 선택은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달까? (어떤 형태의 알파맘이라고 옆사람은 계속 말한다만.) 글구 애들 두뇌발.. 2008. 10. 23.
신데렐라와 탈랄라 난 인기가 많은 연예인을 안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서인영도 예외일리가 없다. 그렇지만, 노래야 좋을 수도 있으니 네이버 뮤직 기념으로 들어봤다. 오홋!!! 이것은......여.자.박.명.수.... 특히 신데렐라~ 일랠라~ --> 탈랄라~ 가 퍼뜩 떠오르는 ㅠ.ㅠ 어쩌면 조아 ㅠ.ㅠ 이제는 대세에 따를 수 없는 모양이다. 신상을 떠나 서대세라는데...당췌...맘에 드는 구석이 없다. ㅠ.ㅠ 뒤에 깔린 음악도 샘플링한 곡이 비슷한 것인지 탈랄라랑 비슷하네 - 다시 찾아 들어보기도 했음. 또...날 봐, 귀순도 다른 사람이 완전 뜬다고 추천했는데...뷁....전혀 좋지 않아. ㅠ.ㅠ 이젠 승빈이와 같은 음악을 즐길 수 없는 엄마가 되버리고 마는 것인가..........아~~~ 이런 슬플데가 ㅠ.ㅠ 2008. 9. 10.
김창완 네이버뮤직 이용권을 구매했으니 열심히 읽어야지. 오늘의 뮤지션스 초이스의 뮤지션은 김창완 --> 바로가기 김창완은 요즘 코미디계의 김구라 만큼이나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가수와, DJ와 연기자를 넘나들면서.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일지매 보면서는 어찌나 얄밉던지..정말로 저렇게 비열하고 나쁜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연기도 잘하더라. 네이버에서 퍼옴.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청춘시절에 즐겨듣던 노래들을 다시 듣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추억의 노래를 듣다보면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자기 연민에 빠지곤한다. 달콤한 통증을 즐기려 청춘시절에 듣던 음반을 걸어놓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최신 노래를 즐겨듣는다...(중략)' "과거에 얽.. 2008. 9. 10.
Santana 유로땐수님의 음악 블로그의 왠 노래를 듣다가 문득 산타나 음악이 듣고 싶어서 검색을 해야겠는데 이름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는 것이다. 게다가 대표적인 곡 Smith의 음악도 생각이 안낫던 게지..그래서 떠오른게.....리키 마틴의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노래였다. 그 노래 부른사람 인거 같다니까 옆사람이 리키마틴 아니냐고 그래서 그럼 아니고 그정도로 느끼하진 않고 남미쪽에 기타 나오고 이런 그룹인거 같다고 하니 대체로 사람들의 표정이 명동가서 김사장 찾는거 아니냐는 표정인데....S로 시작도 되는거 같다고 하니까 와중에 누가 산타나 아니냐고. 핫, 이런 고마울데가. 이렇게 우리는 별로 상관이 없는 얘기들로도 곧잘 답을 찾아내곤 한다.. 신기한 일이다. 산타나를 찾아준 사람은 Smooth말고는 딴노래는 별로라.. 200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