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방접종3

어린이병원 예방접종은 예약을 해야 ㅠ.ㅠ 전화안하고 갔더라면 완전 허무햇을듯. -_-; 다음달에 예약하고 3차는 꼭 어린이병원에서 저렴하게 맞으리라 다짐 다짐!!! - 어썸노트에 등록해야쥐. 동네 소아과에서 폐구균과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했다. 로타도...... 대략 30만원 날려줬다. 안맞아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뭐 그래도...난 맞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 완벽하지 않은 예방효과와 일부에 나타나는 부작용과 엄한 비용때문 등으로.. 이아이는 예방접종만 하면.....안그래도 잠신이 잠잠신이 되어버린다.....아...홀쪽해진 배가 보이는데도 쿨쿨자는 4개월 아이... ㅠ.ㅠ 승빈이 때는 가끔 꺠워서도 먹이고 했는데....승준이는 철저히 자는 아이는 깨우지 않는다..라고 원칙을 세운지 오래되어서 - 갓태어난 3주정도까지는 황달기도 있고 .. 2011. 5. 16.
예방접종은 어디서? 승빈이는 몽땅 다 소아과에서 돈 많이 주고 맞혔는데.. 승준이는 기본예방 접종은 보건소에서 맞힐까 생각중이다. 이웃의 도움을 받아 필수 예방 접종비는 소아과에서 맞히더라도 정부에서 지원(23000원/1회)해 준다는 고급 정보를 얻었는데....필수 예방 접종 국가 부담 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가까운 데 없다. ㅠ.ㅠ (nip.cdc.go.kr 에서 확인 가능) 한양대 병원이 가능하긴 한데 대학병원은 워낙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들어서 예방접종하러 거기까지 가기도 뭐하고.. 음..소아과는 오래 안걸릴래나???? 이런데 좀 많은 병원들이 참여해주면 더 좋을텐데... 선택 예방접종은 태어난 병원에 딸린 소아과에서 하던가....그냥 집옆에 소아과에서 하던가 해야겠다. 이달부터 예방접종의 러시가 시작되겠구나........ 2011. 2. 3.
신종플루 예방접종 땡떙이 어제 예약해놓구선 연기 한다는 것을 깜빡했다. 그때는 이크선배가 꼭 예약을 해야 한다고 그것도 안하다니 너 엄마 아니고 아빠인거 아니냐고 해서 얼떨결에 했는데. 애가 내려가는 바람에 못맞혔는데 어제 옆에분은 좀더 있다 맞히거나 아니면 그냥 걸리면 약 먹는 것을 권하고 있다. 약이 하나 개발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란게 원래 상~~~~~~~당히 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급해서 워낙 빨리 개발되어 나온 약이니까. 맘이 편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당분간 안맞히는 쪽으로 맘을 바꾸었다. 이런 팔랑귀 엄마 같으니라궁. 200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