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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딘3

알라딘 고객 등급 하락 ㅠ.ㅠ 일에 치여 쫓겨....와중에 모방범 3권을 쌈빡하게 선물까지 받으며 게을러진 도서 구매..........일반회원이 되어버렸구나. ㅠ.ㅠ 꼴랑 3개월 가지고 평가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냐? 이 참에 확 다른 사이트로 이사가버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책을 사고 서평을 쓰고 열심히 고객활동을 했어도.....3개월 구매 좀 뜸했기로서니.. ㅠ.ㅠ 과거의 화려한 영광이 그대로 사라지다니............ 갑자기 이런식으로 하는 고객관리 괜찮은가? 하는 반감이 든다. ^^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고 한번 떠나간 고객을 잡기가 워낙에 어려운 만큼 있는 고객들을 잘 관리하라는 것은 영업 관련 책에 나오는 기본 문구인 것을........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냐..모르는 것이냐....... 다른 사이트도 똑같나?????.. 2010. 3. 22.
알라딘 올해의 책 이벤트 알라딘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추첨해서 매일 50명한테 천원의 적립금도 주고 있고 1명씩은 미니노트북, 아이팟터치..등등도 경품으로 준다고 한다. 그래서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해서 추천을 하려고 로긴을 했는데 - 매일 추천할 수 있다고 한다. - 부끄럽게도 후보작 100권 중에 제목만 아는 책이 십수권.....읽은 책은 0권..인 것이었다. 심지어 아이들 책쪽에는 혹시 있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집 꼬맹이보다는 머리가 굵은 애들용이 대부분이었다. - 핑계. 내가 읽은 책들도 좋은데, 왜 올해의 후보작 100권에 안들어가는 것이냐구요 ㅠ.ㅠ (그 재미없는 리버보이..이런거 말이지....) 이벤트 바로가기 2008. 12. 3.
인터넷에서 책 사기 - 나는 알라딘 마니아 2000년쯤이었나..알라딘에서 책을 처음 사기 시작한 게? 그 때 그 싸이트는 혜선이가 알려줬었다. - 기억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한가한 시간에 읽을 소설책들을 주로 샀고...남완우 차장님 와이프 책도 사줬던 기억이 난다. 해리포터랑..또 뭐더라. 엄청 슬픈 소설 있는데....당시 베스트 셀러였던. 은행나무인지 뭐 이런게 들어간 것 같은데... 어쨋든 그 이후 리브로에서 사기도 하고, yes24에서 사기도 하고 인터파크에도 사기도 하고.....하다가 언젠가부터 처음 인터넷 책쇼핑을 한 곳이라서 도루 알라딘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yes24는 동생이 애용하던 곳이었는데 황당한 환불 사건 이후로 - 환불을 신청하고 택배로 책을 반품했는데, 전화통화도 안되고 계속 연락이 없다가 어느날 돈이 혼자 들어.. 20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