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1 정녕 아무 관심도 없는게냐?? 아이폰이고 아이맥이고 넷북이고 스마트폰이고 윈도우7이고..................................... 어릴때 알던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걸 니가 모르지?라고 가끔 의아해 하기도 하더라만. 알면 귀찮고 피곤해져서 모른척 덮어둔다고나 할까 ㅡ,.ㅡ; 하는 것도 없이 늘 시간이 부족한 기분이 든다. 어째 카이사르라면 하루를 48시간쯤으로 살았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의 기분은 내 하루는 잠자는 시간 6-7시간을 빼고나면 10시간도 안되는 기분이다. 그러다보나 최신유행에 민감해진다는 자기합리화적인 핑계. - 심지어 근래에 새로 알게되는 노래는 동요밖에 없느니 원... 모르겠다. 언젠가 또 알고싶으면 알아보는 날도 오겠지.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