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사2 밀린일기쓰다 새삼 발견한 피카사의 멋진 콜라주.... 밀린 육아일기 출판을 위해 사진 편집을 하다가....실수로 "모두선택"을 눌러서 콜라주를 만들고 보니.... 이런 멋진 사진이 나온다. 몇년전 쿠리님네 남편씨가 자랑질하던....매우 부러워보이던 1년치 사진 모음은..설마...아이포토나 피카사를 이용한 단순 선택과 모음??????? 2011년 1월 사진 모음임. 아..이거 어떤 크기로 어떻게 뽑아서 어떻게 두고 보면 좋을지 고민이다. 달별로 만들어서 돌잔치에 쓰자니 너무 많고......승빈이의 365일을 그냥 1장 정도로 뽑을까보다..사연 없이 여백 없이 이것도 멋질듯. 몇장 정도 넣었을때 가장 멋져 보일지 궁금...위에 사진은 160장 정도. 2011. 11. 28. 고객을 기절시키는 구글 - 피카사 얼굴인식 감동으로 기절시키는 구글. 몇달전에 소책이 이런 기능이 생겼어! 했을때 몇개 보긴 했는데....... 5천장이 넘는 내 웹앨범에서 보니 더 놀랍다. 게다가 피부도 참 좋은 아이의 얼굴을 얼굴만 딱 오려서 쭈욱 보여주니 얼마나 좋은가? 이 기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물론 원래 목적과 다르게 내가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1. 사진안에서 얼굴을 인식한다. 2. 얼굴에 Tag를 붙이면서 연락처를 저장할 수 있다. 검색하면 만났던 사람들 얼굴과 연락처가 한번에 나올수도!! 그리고 또다른 사용 방식은 1. 웹앨범에 있는 사진을 왕창 다 검색해서 얼굴을 인식해서 비슷한 얼굴들은 14개 단위로 보여준다. (놀랍게도 다 같은 얼굴이다. 그리고 표정이나 얼굴 각도들이 비슷한 사진이다. 얼굴 크기는 관계 없는 것 같.. 2009. 4.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