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1 2004.09 클럽메드 푸켓 다시는 안가기로 한 클럽메드. ㅋㅋ 시내고 시장이고 바닷가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나 좋아하지 클럽메드의 GO위주의 프로그램을 즐길줄 모르는 우리는 일단 안가기로 했음. 좀더 나이먹어서 다 구찮아지면 그냥 가서 시키는대로 놀아주고 구경해주고 쉬다 오는것도 괜찮을듯. 클럽메드용 선텐의자도 있고 했던 바로 앞바다. 쓰나미 이후로 모양이 좀 바뀌었을것이다. 이바다는 다시 없다는 얘기지....ㅎㅎ 리셉션. 두번째날 오전에 뭐 가지러 왔는듯. 손목에 주황색띠를 4일동안 차고 다니려니 에버랜드 계속있는 이상한 기분이 ^^ 물에도 참 강한 좋은 띠다. 그......아무것도 안했다고 하기엔.. 윌리엄텔이 되어보고자....혹은 서향순이 되어보고자 했건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중에 젤루 못했다. 남들보다 한참 더 휜 팔때.. 2008.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