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1 컵스카웃 막 컵스카웃 리크루팅나잇을 마치고 돌아왔으니, 오늘은 스카웃에 대해서 몇마디 해볼까한다. 미국생활에 대해서 말할때 제일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인데, 여러가지로 놀라웠다. 모든 일이 한국과 경험을 비교하기가 어려운 것이 내가 가진 경험은 30여년전의 경험이고, 현재세대의 스카웃 활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그저 보고 듣고 느낀 대로. 그리고 동생이 보이스카웃에 들어서 강원도에서 열린 잼보리 갔던 것 말고는 한국의 스카웃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다. 아람단의 생활을 떠올리며.... 정도? 미국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소셜, 스몰톡 등등) 대자연을 누리고 싶다. 애들한테 좋은 활동을 하고 싶다. ESL 수업 시간에 사람들이 하고싶은 것을 말하라니 저렇게 세가지.. 201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