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노트북

U100 기사

이렇게 작은 노트북들이 가격도 싸게 잘 팔리는 시대가 정말 왔구나.
요즘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패턴으로 봐서는 문제 없을듯한데.

가장 큰 단점은 와우를 할 수 없다는 것이고 - 요새처럼 와우할 시간도 안날때야 뭐......

거기에 비해 다른 장점들은 참 많은거 같지만, 좀 많이 젖히면 뒤로 넘어가버린다는거...이거 좀 취약하네.

요즘 왼쪽 컴이 스위치도 잘 안켜지고 컴터도 하나 더 사고 싶어하는 듯 한데..쪼맨한 걸로 하나 구입해서 이방 저방 들고다니면서 사용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해도 괜찮을것도 같고......침대앞에서 영화보기에도 PMP보다도 나아 보이고 외장하드 연결해서 보면 될거고.
무게도 1kg 내외라고 하고....
승빈이도 좋아할거 같고....

먹고 살만해지면 하나 사야겠다.

음...내년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