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1471 재미있는 알람시계 카페 > 화계사의 청춘 | 박현진 http://cafe.naver.com/hwabul/615 퍼즐 알람 시계다. 지정한 시간에 시계위에 퍼즐이 공중분해되며 알람소리가 나는데 소리를 쓰려면 퍼즐을 맞춰야 한다. 퍼즐조각이 침대밑으로 들어가면 낭패...-_-;; 이놈은 알람시간에 시계가 날아다닌다. 소리를 끄려면 날아다니는 시계를 잡아야 한단다....-_-;; 이 특이한 놈은.... 시간이 되면 알람소리와 함께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고기를 태우지 않으려면 일어날 수밖에....흠.... 요놈 있으면 아침에 미쳐 버릴듯.... 알람시간이 되면 마구 돌아 다닌다....-_-;; 한술 더 뜨는 이놈... 알람시간에 되면 데구르 굴러서 어디론가로 숨어버린다음 그제서야 알람소리를 낸다. 아침마다 이놈을 찾으러 다녀야.. 2008. 6. 3. S/W QA란 무엇인가? 01. Soft QA란 무엇인가? Soft QA 2007/05/27 22:08 http://blog.naver.com/ryution/38080964 QA란? 'Quality Assurance'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 풀면 '품질보증'이다. "에? 소프트를 만드는데 품질보증이라는게 있나? -3-??" 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고 QA를 흔히 Test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상당수다. QA는 소프트의 개발공정 기간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QA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소프트의 차이는 역렬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면 해외 개발사 중 QA를 거치지 않고 소프트를 만들어 내는 회사는 없다. (물론 해외에서나 그렇다. 국내의 QA는 정말 부진하다... 히밤! -ㅁ-+) EA, 블리자드, 남코등등 굴지의 게임회사들이 게.. 2008. 6. 3. 2002.11.09 오늘의 만화/영화/책 방랑매직님이 쓴 글 --- 만화 : 혹시라도 고스트 바둑왕 안 봤음 그거 보구... 영화 : 아이앰샘...애기 너무 이쁘더라 책 : 안 읽는 거 알잖수.... 그 분은 요즘 오직 "WOW"만 한다. 아, 회사에서 부서를 옮긴 후로는 예전만큼 많이 못 한다는 것도 같더라. 그렇지만 "수퍼맨 리턴즈" 나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가 나오면 개봉관으로 달려가기도 한다. 대체 그 분은 누가 데려갈런지.... 2008. 6. 2. 2002.11.07 소마굿간 누가 썼을까??? 친구들과 길을 가다 ‘소마굿간’이라는 갈비집 간판을 보았다. 나: 소마굿간이 뭐냐. 이름이 상당히 언밸런스하네. 친구1: 그러게. 말우리는 마굿간인데 그럼 소우리는 뭐라고 하지? 친구2: 글쎄…. 소굿간이 아닐까? 친구1: 미친놈. 소굿간이 말이 되냐? 친구2: 그럼 뭔데? 친구1: 우굿간이겠지∼. 모두들: 오오오!(그럴듯) 그러나 집에 와 생각해보니,소우리는 ‘외양간’이었던 것이다. 이상 스물한 살짜리들의 대화였습니다. 2008. 6. 2. 이전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