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1471 2005.04 다자이후 텐만쿠를 찾아서 큐슈 최대의 신사? 일본 최대의 신사?? 진입로 양쪽으로 즐비한 상점들. 아, 회사 블로그에 누가 이 사진 보고 다자이후 덴만쿵 갔다왔냐고 하길래 역앞에서 찍은건줄 알았더니 아니네 @.@ 예리하기도 하지. 이것만 보고 거기간줄 어케 알았을까?? 역시 내가 좋아하는 로모샷. 날씨가 은근히 쌀쌀했더랬다. 안에 후드티만 입고 나왔다가 추워서 신랑 옷을 뺏어입고 다녔네. 날씨 쥑이지??? 근데 30분 후에 마른하늘에 벼락이....두어번 요란하게 울리더니 소나기가 그냥~~~~ 좍좍 쏟아지더라고.....그래서 이사진들을 보면 기분이 매우 좋다. 조금만 늦게 왔으면 못찍었을뿐했으니까 ^^ 2008. 6. 2. 옥션 잘 쓰기 물건 찾기 1.낮은 가격순으로 정렬 2. 그 중에 대충 구매자가 많은 것으로 선택 (최저가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닐거 같고 짝퉁도 많을것 같고 하니) 쿠폰 활용 이벤트/쿠폰의 두번째 탭 알뜰 어쩌고에 가면 그달의 행사 쿠폰 등 공짜로 나눠주는 포인트나 쿠폰이 있다. 여기서 챙길 수 있는대로 알뜰히 잘 챙겨본다. 배송비는 포인트로 사고나면 주는 포인트와 OK 캐쉬백을 잘 모아서 배송비는 최대한 아껴본다. 구매결정 산 후에는 반드시 구매결정을 하여 소소한 포인트를 챙긴다 OK 캐쉬백 적립 바로가기를 통해서 들어와야만 한다. 자꾸 까먹고 습관대로 www.auction.co.kr을 쳐서 엄한 캐쉬백을 날리곤 한다. 참 아까운 부분이다. 상품댓글 150자 이상의 압박..그리고 그림화일을 첨부하면 100포인트까지 적.. 2008. 6. 2. 옥션이 왜 이리 느릴까? 옥션이 정보유출 관계로 심하게 두들겨 맞더니 드디어 사이트 개편을 한 모양이다. 모르긴 해도 보안 강화를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껍딱만 바꾼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넘 느려졌다. 완전 짜증이 밀려온다. - 성질이 급해서.... ㅠ.ㅠ 오래 쓰다 보면 배송비 무료 정도의 포인트는 모을수 있다는 옥션의 장점을 버리고 지마켓으로 이사해야 하는 때가 온것일까? 2008. 6. 2. 2005.04 하우스텐보스의 이모저모 싸이의 쓰잘데기 없는 기능중의 하나인 사진 이어붙이기를 해버려서 지금보니 영 맘에 안들지만 플래시로 만든거보다 낫잖아..생각하믄서 ㅠ.ㅠ 아..이런 날이 올걸 예상하는 능력이 있었더라면. 하우스 텐보스에서 찍은 사진중에 가장 잘나온 사진. 이때 사진들을 보고, 아니 바쁘다는 애가 무슨 네덜란드까지 놀러갔다왔나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 너무 길어서 일단 이거 한장 올리고 이번 글은 마무리하려 함. 하우스 텐보스 입구 주변이다. 젤 아래 사진에 있는 사진 뒤는 아마 ANA 관련된 호텔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아래서 두번쨰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다. 하우스텐보스 외부에 있따는 이유만으로 - 그러나 전용 쪽문도있다. - 가격이 약간 저렴한 곳이다. 가장 윗 사진은 잘 찍으면 엽서다 완전. 그림같은.. 2008. 6. 2.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