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백엔드 프로그램을 마치며.
알고있는게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는 노드 백엔드 개발자로서, 심플스텝스에서 준비한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운영을 돕겠습니다!!라고 손을 번쩍 들어봤다. 매일매일 업무 관련해서 공부할 것도 너무 많고 바쁜데, 중간중간 생각보다 많은 양의 강의에 왜그랬을까 후회한 때도 있었지만, 참 잘한 일 같다. 소문으로만 듣던 파이썬 장고가 어떤 것인지 알게되었고, 옆팀에서 왜 SwaggerHub 유료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Swagger API Page를 만들수 있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nestJS가 태어나는데도 일조를 했을 것 같다. 강사분은 현업 경험이 많은 탄탄한 내공이 느껴졌고, 중간중간살짝살짝 나오는, 이것은 안 적고 공식 문서 찾아봐도 되요, depth는 완전 신박해요, 버그가 많을수록 많이 늘어요, 단축키는 ..
202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