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창고567 재미있는 알람시계 카페 > 화계사의 청춘 | 박현진 http://cafe.naver.com/hwabul/615 퍼즐 알람 시계다. 지정한 시간에 시계위에 퍼즐이 공중분해되며 알람소리가 나는데 소리를 쓰려면 퍼즐을 맞춰야 한다. 퍼즐조각이 침대밑으로 들어가면 낭패...-_-;; 이놈은 알람시간에 시계가 날아다닌다. 소리를 끄려면 날아다니는 시계를 잡아야 한단다....-_-;; 이 특이한 놈은.... 시간이 되면 알람소리와 함께 고기를 굽기 시작한다. 고기를 태우지 않으려면 일어날 수밖에....흠.... 요놈 있으면 아침에 미쳐 버릴듯.... 알람시간이 되면 마구 돌아 다닌다....-_-;; 한술 더 뜨는 이놈... 알람시간에 되면 데구르 굴러서 어디론가로 숨어버린다음 그제서야 알람소리를 낸다. 아침마다 이놈을 찾으러 다녀야.. 2008. 6. 3. 2002.11.07 소마굿간 누가 썼을까??? 친구들과 길을 가다 ‘소마굿간’이라는 갈비집 간판을 보았다. 나: 소마굿간이 뭐냐. 이름이 상당히 언밸런스하네. 친구1: 그러게. 말우리는 마굿간인데 그럼 소우리는 뭐라고 하지? 친구2: 글쎄…. 소굿간이 아닐까? 친구1: 미친놈. 소굿간이 말이 되냐? 친구2: 그럼 뭔데? 친구1: 우굿간이겠지∼. 모두들: 오오오!(그럴듯) 그러나 집에 와 생각해보니,소우리는 ‘외양간’이었던 것이다. 이상 스물한 살짜리들의 대화였습니다. 2008. 6. 2. 웹 프랭클린 플래너 작년에 플젝 끝나고 파이낸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교보를 들락거리며 지른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쓴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회사에 출근한 이후로는 왠지 별로 안 써지지만, 그래도 써야지 써야지 싶은 생각을 하며 리필을 사느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웹 프랭클린 플래너 발견. 웹 프랭클린 플래너 바로가기 백업서비스, 속시 출력 서비스 모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이럴때마다 회사는 자선단체가아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라는게 새삼 깨달아진다.) 구글 캘린더와는 달리 약간 버벅이는 화면 디스플레이! 안쓰기로 결정.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열심히............. 바인더 오면 꽂아 넣으면서 지난 1년이나 한번 되새겨봐야겠다. 생각해보니 승빈이 낳은 직후엔 승빈이의 먹는거/싸는거 적어놓.. 2008. 6. 2. 옥션 잘 쓰기 물건 찾기 1.낮은 가격순으로 정렬 2. 그 중에 대충 구매자가 많은 것으로 선택 (최저가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닐거 같고 짝퉁도 많을것 같고 하니) 쿠폰 활용 이벤트/쿠폰의 두번째 탭 알뜰 어쩌고에 가면 그달의 행사 쿠폰 등 공짜로 나눠주는 포인트나 쿠폰이 있다. 여기서 챙길 수 있는대로 알뜰히 잘 챙겨본다. 배송비는 포인트로 사고나면 주는 포인트와 OK 캐쉬백을 잘 모아서 배송비는 최대한 아껴본다. 구매결정 산 후에는 반드시 구매결정을 하여 소소한 포인트를 챙긴다 OK 캐쉬백 적립 바로가기를 통해서 들어와야만 한다. 자꾸 까먹고 습관대로 www.auction.co.kr을 쳐서 엄한 캐쉬백을 날리곤 한다. 참 아까운 부분이다. 상품댓글 150자 이상의 압박..그리고 그림화일을 첨부하면 100포인트까지 적.. 2008. 6. 2.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