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1471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해봤다. 태그란 사소한 것도 신기하고 트랙백도 신기하고 - 이럴때 보면 네티즌 제1세대(???? 암튼 인터넷을 처음으로 사용하던 세대랄까..)가 맞나 싶다. - 애드센스도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 아닐까 해서 신청해봤다. 구글 애드센스 바로가기 소스코드 설치는 역시 생각만큼 쉬운 일이었다. 그런데 구글의 프로그램 정책도 - 사실 클릭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부분이 젤 어렵다. 내 블로그의 컨텐츠와 관련있는 내용이면 나도 관심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까다로운 것 같고... 그리고 대체 왜 저런 광고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광고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성인용품 관련한 광고, 동영상 관련한 광고는 대체 왜왜왜왜왜왜왜왜~!!!!!! 나오는 것일까? 어쨌든 좋은 컨텐츠가 많은 블로그를 만들.. 2008. 6. 29. 엉터리 순돌이 아빠 며칠전에 닌텐도DS를 위해 떠도는 메모리를 구했다. 승빈이 아빠가 다른 게임을 넣는다고 망가뜨렸다. 그런데 왠지 "그럼 그렇지.." 혹은 "역시나 또 그랬어?" 라는 말이 나왔다. 전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는 것 같은데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사실 소시적에 승빈이 엄마도 스스로 뭐 고쳐보겠다고 많이 들쑤셨었다. 제일 자주 건드렸던 것이 피씨 성능좀 좋게 해보겠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별거 별거 다 해봤지만, 별 차이가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꼭 중요한 나사를 하나 빼먹은 것처럼 컴퓨터가 매우 이상해져버렸다는거~ 안 돌아가는 것들도 막 생기고. 그래서 어느 순간 - 그게 언젠지는 모른다. - 이후로 스스로 뭘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정말로 정말로 밑져야 본전일 것들만 손댄다. 그리고 살짝 시도.. 2008. 6. 29. Crazy Browser로 안되는 것들 Crazy Browser를 몇가지 편리함으로 인해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쓰고 있다. 다른것을 쓰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 장점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기로 하고 날이 갈수록 안되는 싸이트가 늘어가고 있다. 크레이지 브라우저만 해도 나름 웹표준을 따르지 않을까 싶은데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가동되는 홈페이지가 늘어나다니 참 통탄할 일이롤쎄. 안되는 곳 코레일의 기차표 예매 싸이트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 씨티은행 인터넷 뱅킹 2008. 6. 27. 두부 요리에는 두부요리를 할 때는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이나 김과 같은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이고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두부랑 미역? 별로 맛없을거 같은데........... 칼슘도 많고 하다니 키크라고 많이 많이 먹여야겠다. 미역~ 아직 한 번도 안먹여 본 미역~ 2008. 6. 26.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