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80 CPIM ECO - Session2 Sessioni 2 : Scheduling Production and Process Operations Objectives of Scheduling - establish due dates, determine throughput times, keep the shop floor running smoothly - 그러고 보면 objective, meaning, definition, purpose 이런 문제는 매우 단골이다. - 사실 시험장에서 본 문제는 생각이 안나네 -_-;;; 어쨌거나 예상 문제에는 많았고 알아두면 시험문제 푸는데 보탬이 많이 될테니 형광펜이 있으면 줄 쳐두고 잽싸게 보기는 좋은 부분이다. (형광펜이 없어서....쿨럭;;;) Production Scheduling, Capacity Plan.. 2008. 12. 14. CPIM - ECO 요점 정리 ^^ (Session 1) 오전 11시, 오늘도 역시 1등으로 답안지를 내고 이미 술술술 빠져 나가기 시작한 내용들을 아무래도 공부한 것도 아깝고 떨어지면 다음에 또 백지부터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다음에 볼 남편을 위해서 정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런 시험 본 후의 요점 정리는! 난.생.처.음....이다.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다. 처음 하는 거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고 슥..하다 보니 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이미 휘발성 강한 지식들이 머릿속을 떠나버린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 key word는 딱 두가지이다. JIT와 Quality. 나머지는 다~~~~ 들러리다. JIT와 QM에 대해서 잘 안다면 그냥 가서 시험 봐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전이기 보다는 이론인것 같다. 그러니까 이론을 잘 알지 않으면.. 2008. 12. 14. 아줌마들의 저녁 식사 입사후 처음으로 성차별적인 사모임을 가졌다. 참석률은 1/3 정도. 음..그보다 더 낫구나. 11명이 온 걸로 생각했더니 다시 생각해보니 9명이었네. 9명중에 아가씨가 2명 7명이 아줌마였으니 제목은 그냥 아줌마들의 저녁 식사로 하자. 19년차 고참 아줌마부터 아직 아기도 없는 6개월차 신참 아줌마까지..그리고 2명의 만삭 임산부가 있었기에 2명의 아가씨한테는 많이 미안하지만 - 그 중에 한명은 9개월인가..그보다 작은 조카랑 같이 살기 때문에 준 아줌마로 끼워주고 - 화제는 직장맘의 육아였다. 19년차 고참 아줌마한테 공동육아가 참 괜찮더라...라는 얘기를 들었고, 다소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신데...애들은 공동육아에 맡기고 하고싶은데로 놔두는 편인 약간은 배타맘에 가까운 성향을 가지고 계셨었다. 공동육아.. 2008. 12. 5. 법인에서 선물을 받다 누가 챙겨 준 것인지 모르겠다. 별로 해 준게 없는데, 잠깐 방문했다고 그런 것인지......플젝 끝나면 기념품은 추진한데서 법인 팀에 나눠줘야 하는게 보통인거 같은데..하도 안주니까 이런 것좀 달라고 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쨌든 그래서 독일산 좋은 가위가 하나 생겼다. 상자에 스티커로 이름도 프린트되어 붙어있다. 참 사소한 것인데 황감하고 법인에 좀 더 잘해줘야겠다 - 요즘에는 직접 법인과는 연락도 잘 안하지만, - 는 생각이 든다. 좋은 가위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운이 좋다. 출근하는 내내 인터뷰 요청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던 부장님을 회사앞 횡단보도에서 만나서 할얘기를 쉽게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가????? 그런데, 왜 가위지? 이 참에 인연을 .. 2008. 11.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