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80 슬라이드쇼 화면 2개 쓰기 (스크린과 모니터 따로) 단언컨대 밤새 장표 리뷰에 리뷰를 거듭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쓰면 밤은 안새도 되게 된다. 사실 리뷰에 리뷰를 거듭하는 이유는 완성도 자체를 높이기 위해서도 있지만, 리뷰하는 사람이 말한대로 반영이 안되어서 그런 경우도 아주아주 많다. 따라서 이렇게 해서 간단한 것은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해서 반영해버리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화면에 커다랗게 말하는 바를 적어주면 된다. 물론 자신의 ppt 편집 화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도 있다. 현란한 마우스 클릭과 단축키와 손놀림을 과시하고 싶다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뭐랄까 심하게 표현하면 벌거벗은 느낌이랄까..왠지 내 바로가기들을 보고 왜 저거밖에 없을까 왜 저기 있을까..도 그렇고 가끔 두세번 걸쳐서 찾으면 단축키.. 2009. 1. 6. 내가 워커홀릭이라 느껴질 때.... 엔트루를 다니면서 이만큼 기간동안 이렇게 적은 개수의 플젝을 한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고...이만한 방대한 규모의 플젝을 한 사람은 단연코 같은 플젝을 한 사람 말고는 없을 것이다. - 이것은 성공도 실패도 기네스북에 기록되리라 사람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는 바로 그 프로젝트이다. 그런데 벌써 이 씨리즈의 세번째 오픈이고 나의 두번째 오픈이고 일전에도 비슷했다고 치면 세번째 오픈인데도...오픈할 무렵이 되면 완벽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기억이 와르르 와르르 쏟아진다. 이것도 챙겼더라면 좋았을 걸...저것도 챙겼더라면 좋았을 걸... 정작 더 잘 챙길 사람들이나 더 능력있는 사람들은 주사위는 던져졌다 하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집에 돌아와도 맘이 편치 않고 그렇다고 회사에 앉아있어도 딱히 다.. 2008. 12. 30. CPIM ECO - 버리기 아까워서... 잡동사니 사실 1,2장보다는 뒤쪽에서 훨씬 많은 문제가 나온다.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대충 적어놓고 넘어가려고 한다. (출근해서 책이 없네....핫핫핫. 오늘 아들의 귀환으로 집에서는 다시 재우고 잠들고 하는 생활이 계속될듯 하여 더이상의 정리는 불가능할 듯함) Session 3. Push system - 별로 안나온다. 그 동안 앞에 공부했던 과목들이 MPS와 MRP에 의한 Work Order Release, 자재 조달..등등이 Push system임을 알면 된다. Make to stock. Session 4. Pull system - 모든 것은 Needs, future requirement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JIT도 같은 개념이다. - One supplier와의 끈끈한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모든 정보.. 2008. 12. 15. 요점 정리 중단 결정! 2개의 장을 정리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렸다. 흑흑...남편을 위해서 혹은 다시 시험볼지도 모르는 나를 위해서 꼭 해놓고 싶었는데 안되겠다. 2장까지만 하고 포기해야겠다. (혹시 참고하려고 보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쥔장 사정으로 연재를 중단합니다. -_-;;) 사실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것도 있었는데 잘 안보게 되긴 하더라고. 시험장에 책 들고 가기가 무거워서 프린트물만 몇개 들고 가는데 그런때나 도움이 될래나........ 어쨌든 형광펜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아...3달 후에는 SMR 공부 하고 있어야하는뎅........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나는 교재를 읽는다. 한번, 시간이 되면 두번쯤 읽는다. 그리고 350제를 푼다. 틀린 문제를 표시해 두고 틀린 문제만 푼다. 이번에.. 2008. 12. 1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