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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1

방문자수가 급격이 줄어든 이유는?? 스스로 돌아봐도 특별한 껀덕지는 없으니 방문객이 많을리도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만명은 훨씬 넘었었는데 5월이 되면서 완전 심하게 급감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1. 새로운 글이 별로 없다. - 예전에 비해서 특별히 글수가 적은것은 아닌것 같은데? 2. 영양가 있는 글이 별로 없다. - 그런가?? 영양가 많은 글을 써야 할텐데 - 사실 이것 역시 과거에 비해서 특별히 영양가가 더 없는 것 같지 않은데? 3. 어디 검색에서 짤렸다. - 네이버나 다음에서 누가 퍼간글의 짝퉁으로 인식되어?? 설마.. - 펌글은 거의 없어서 짤릴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4. 옛날 블로그의 사진이 안나와서 그런다. 5.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들 오프라인형으로 산다. - 생각해보니 나부터도 블로깅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 것도 같다.. 2009. 5. 10.
내 블로그부터 실명제 도입을 해야 하나? 아. 어쩌다 퇴근하니 12시인 인생이 ㅠ.ㅠ 흑 좋은 시절 다 갔다. 어쨌거나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고 밀린 두권의 서평을 못적다 보니 다른 것을 쓸 맛도 안나고 등등...... 오늘은 뭔가 글이나 하나 써볼까 해서 왔는데 오홋~ 소문으로만 듣던 악플이 있다. 사실 내용 자체에 비난을 던지거나 반대 의견을 표시하는 것도 유쾌하지만은 않을수도 있는데 생판 모르는 남이 반말을 찍찍해대면서 무식하다고 혀를 차는 것을 보니 기분이 나빠져서 3초간 고민 후 삭제. 문제의 글은 아르고폰과 아이팟의 비교였고 언젠가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지않답니다"를 외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모르면 가만있어라......라고는 내가 자기 블로그에 가서 썼을 때나 할일 아닌가? 내 블로그엔 내가 아는데까지 쓰는거고 그러.. 2009. 2. 3.
내 블로그에 무슨 일이?? 최근 방문자가 갑자기 늘어났다. 그런데 어드민 화면의 유입경로 분석의 숫자들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유입키워드의 숫자도 뭐 그닥 깜짝 놀랄만한 것은 없는데...네이버로부터 유입이 많아진 것으로 보아..누군가 오픈캐스트 내용에 포함이라도 시켰나???? 다시 구글 애드센스를 게시할 때가 된게 아닌가 싶다. 음핫핫. 그러나 알량하더라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일단 정책이 별로 맘에 안드니 버리고 애국하는 셈 치고 버리고... 두번 버리기로 했다. -_-; 그런데 역시 돈 생각이 슬~ 땡기기도 한다. 알라딘의 지난달 수익은 380원. -_-; 그 많은 노출과 클릭수(물론 저조하다. 광고에 비하면 엄청 많지만. 한번 클릭에 한 5원이나 올라갈려나...)에도 불구하고 380원이라니. 다른 사람 땡스 투 하고 얻는 편.. 2009. 1. 16.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사진,영상,음원 보이는데로 캡쳐해 두리라~~~~ 1. 다음의 영화에 올라와 있는 예고편이나 사진 등. Tistory :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Daum영화 (http://movie.daum.net) 등에 올라와있는 영화 예고편이나 사진등은 영화 제작사에서 제공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 소유의 DVD에서 캡쳐한 사진등을 올리시거나 하는 것은 원칙상으로 불법이라고 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서 하는 경우는 더더욱 안되겠죠~) 2. 저작권자가 허락한 내에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 인디밴드 음악 http://www.pastelmusic.com/newmain.php Tistory의 공지글 속에 있던 링크. To be continued........ 200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