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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1

티스토리가 풀렸다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들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앞으로 좋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다. --V 근데 담주부터 출근하는 사이트에 또 막혀있으면 어쩌지? 2010. 5. 18.
블로그는 버렸어? 어젯밤 남편이 물었다. 아니 버린건 아니고.....할얘기 생각나서 두세줄 적다 보면 다시 일할 것들이 치고 들어오고 열라 날림으로 몇줄 적고 보면 비공개로 쓰고 싶은 이야기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서도 없이 몇줄쯤 썼는데 공개할 시간도 없고 태그넣을 시간도 없고.... 뭐 요즘 그렇다. 결코 내가 원해서 버린게 아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7일 내내 하루에 12시간씩을 일만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얼마 안된지라 견딜만하다. 1년내내 이러고 살아야 한다면 오노~!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 책 서평도 써야 하는데... ㅠ.ㅠ 안버렸다 안버렸어. 짬짬이... ^^ 2010. 1. 12.
블로그얌의 가치 평가 돌이 아빠님 따라서 블로그얌이란델 가보았다. 아 블로그 가치 꽤 되네 ^^ 그런데 이 잡다한 미술관 옆 미술관이라는 성향은 멀까? 이럼 안되는데.. ㅎㅎ 2009. 6. 4.
알라딘의 랜덤 스킨 이 블로그의 이 스킨도 바꾼 바로 다음날부터 지겨웠는데 오히려 그 전의 연한 갈색톤은 지겹지는 않았는데... 알라딘 광고며 등등을 챙겨서 다시 수정해야 함이 너무 귀찮아서 맨날 바꿔야 하는데..하는데...생각만 하고 있다. 알라딘 서재에 서평을 복사해 넣다 보니 매일 스킨이 바뀌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랜덤스킨이란게 있었다. 티스토리도 랜덤스킨이 있었으면 좋겠다. 애드센스나...등등....도 알아서 다 설정해주는. 2009.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