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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고144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사진이 너무 커서 다시 올려야겠다. 헤헷. 날씨가 참 좋았지. 섭지코지다. 맞나? @.@ 올인 촬영 세트 있다가 태풍 매미로 날라갔다고 한다. 아쉬워라.......저 바다에 바위위에 하얀색은 몰까 Pefect weather at that time. Subji Coji right? Filming set for All-in, Korea soap opera was crashed by Hurricane Memmy I heard. What a pity.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은 무지 불었다. 바람 많은 제주다. 역시 Perfect whether but quite windy. Windy cheju Really 사실은 유채꽃을 가장한 무꽅이다. 근데 저 뒤는 성산일출봉이 맞던가? 성산일출봉은 예전에 익히 많이 올라봤다.. 2004. 3. 1.
테디베어 뮤지엄 비가 왔다. 중문단지 내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에 갔다. 야외도 있으나 비오는 관계로 사진은 생략. 우산쓰고 구경만 살짝. - 근데 우리가 우산을 챙겨갔던가?? 설마?? 한사람에 6천원. 애들 있으면 특히 가볼만 하고 애가 없는 애들같은 어른도 가볼만하다. 오리역인가에도 생겼는데....거기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최후의 만찬. 듬직한 곰돌이 애인 곰가족. 신랑. 이때보다 더 똥그래졌어. ^^ 2004. 3. 1.
홍콩/마카오 여행 이야기 우선 홍콩은 모든 가게가 면세라고 하더만..쇼핑광도 아니고.... 에스프리가서 그냥 바지 하나 사서, 면세냐고 물었더니....하두 말을 못 알아들어서 걍 할인가격으로 사갖구 나왔당. 대부분의 가게가 당장 그자리에서 멀 만든다던지 하면..할인을 해주는등.....거기두 불경기인지 5~10%의 할인은 기본인듯. 관광이야기. 백만불짜리 홍콩의 야경은 낮과 밤에 각각 느껴보길 추천. 침사추이 페리타는 곳에서 저쪽 센트럴쪽을 넘어다 봐야함. 페리터미널부터 스페이스뮤지엄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하면 됨. 강물이 아니고 바다라 그런지..그곳에는 항상 바람이 있는듯 하구....바람이 심할때는 삼각대가 날라갈려고 함. 진짜 백만불?? 한강보다 넓어보이지 않는 좁은(?)물길 양쪽에.......특히.. 2003. 11. 11.
하늘공원 구경 제목은 하늘공원이지만, 실제로 사진은 대부분 월드컵공원에서 찍은 것들이다. 주영이 결혼식을 보고 - 홍은동에 그랜드 무슨 호텔이었는데, 먹어본 결혼식 밥중 최고로 맛있던 - 이동네까지 온 김에 그냥 가기 아쉽다고 들른 곳이었다. 이 때는 하늘 공원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때....? 하늘공원을 올라가는 사람들. 꽃들에게 희망을(벌레들이 계속 위로 올라가는) 책이 생각나는 근사한 장면이었었는데그때는 이렇게 생겼었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그 분위기이던 때. 9/27결혼하고 2주 있다가 간 주영이 결혼식이라서. 잘생겼었떤 신랑 사진. 흠..그런데 뭐..이때쯤 이미 얼굴이 동글동글 해졌었구나. 이름 모르는 단풍이 곱게 든 나무랑 아주 잘 어울린다고 양복 카탈로그 사진같다고 좋아라 했었는데. 그리고 저 많은 계단.. 2003.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