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
기대했던 것 보다는 재미는 덜했다. ^^ 한때는 법무팀에서 회사 비밀을 밝혀도 되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임에도 불구하고 막연히는 많은 재벌들이 저런 부분이 있겠지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지방선거 날에도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진보교육감 후보였던 곽노현 교수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가 반복되는 부분도 살짝 있는 것 같고 울컥하는 심정이 과하게 담겨 있는 것도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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