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지음/푸른숲 |
밀린서평을 쓰려니 책 읽을 때의 감흥이 나지 않고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한비야씨의 책을 이제서야 처음으로 읽어본다는 것이 좀...뭐한 느낌이다. 예전의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읽은지 한참 지나 쓰는 서평이라 짧게..끝~! |
http://arsene77.tistory.com2010-06-12T09:4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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